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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여의도연구원, “공천혁신, 어떻게 할 것인가?” 세미나 개최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자유한국당 新정치혁신특위(위원장 신상진)와 여의도연구원(원장 김세연)은 5월 15일(수) 오후 3시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공천혁신,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공동주최한다. 

자유한국당은 지난 3월 20일 ‘투명하고 공정한 공천시스템 개혁’을 위해 新정치혁신특위를 구성하고, 특위 산하에 공천혁신소위(위원장 김선동)를 설치하여 공천혁신 방안을 집중 논의해왔다. 

자유한국당 新정치혁신 특위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국민 체감 공천혁신, 국민 공감 공천혁신’을 모토로 전문가와 시민단체, 언론인 등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 ‘국민공감·국민감동을 위한 공천’이라는 주제로 박명호 동국대 교수가 기조발제를 맡고, 제20대 총선 공천위원을 역임한 박주희 바른사회시민회의 사회실장이 ‘국회의원 공천을 돌아보며’라는 주제로 20대 총선공천을 돌이켜보면서 공천혁신을 제안하는 발제를 하며, 가상준 단국대 교수와 송평인 동아일보 논설위원이 토론을 맡는다. 

자유한국당에서는 신상진 新정치혁신특위 위원장, 김세연 여의도연구원장이 개회 인사말을, 김선동 新정치혁신특위 공천혁신소위 위원장이 환영인사를, 나경원 원내대표와 정용기 정책위의장이 축사를 한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서면축사를 통해 잘못된 공천으로 국민께 실망을 드린 과거의 잘못을 뼈저리게 반성하고 국민께 사과하면서 진정한 공천혁신을 통해 미래로 가는 길을 열 것을 다짐한다.    

신상진 자유한국당 新정치혁신특위 위원장은 밀실, 학살, 막장으로 점철된 공천구태를 씻고 ‘미생(未生)으로 남은 공천혁신’을 국민과 함께 이룩할 것을 약속한다. 

세미나를 공동개최한 김세연 여의도연구원장도 ‘실패한 과거로부터 배우는 공천’을 통해 진정한 당원의 정당, 국민의 정당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한다. 

박명호 동국대 교수는 공천관리위에 2030세대가 최소 25% 참여, 공천관리위의 민주적 독립적 운영을 위한 위원장 호선(互選), 경선후보자의 공개토론 의무화, 100% 국민공모로 구성되는 국민배심원단이 주관하는 전략공천 등의 공천혁신 방안을 제시한다.    

박주희 바른사회시민회의 사회실장은 계파주의 청산과 함께 계파 프리즘이 걷혀야 공천도 제 기능을 할 수 있다고 지적하면서 논란과 갈등의 핵심인 현역의원 평가를 공천관리위와 분리하는 방안을 제안한다.  

가상준 단국대 교수는 선거법 논란과 선거구 획정 지연으로 졸속적인 하향식 공천이 재현될 가능성에 대비하여 조속한 공천 기준의 설정, 공천 시스템의 구축 등 조기공천 필요성을 강조한다. 

송평인 동아일보 논설위원은 탄핵의 여파가 가시지 않은 비상한 시국에서 치러지는 다음 총선에 대비하여 여론조사 비중을 높여 당선 가능한 후보를 공천하는 상향식 공천, 대폭적인 인적 쇄신, 비례대표의 청년층에 집중 배려, 과감한 문호개방과 바른미래당을 포함한 선거연대 등 ‘이기는 공천’의 해법을 제시한다. 






[人터뷰] 박재호 “당신이 선물, 함께 잘사는 아름다운 동네 만들 것"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도전과 실패가 끝이 아닌 인정받고 존중받을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고 싶다” 박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부산 남구 을)이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각오다. 수많은 도전과 실패를 이겨낸 3전4기의 정치인 박재호 의원의 말이라 그 무게감이 가볍지 않다. 노무현 전 대통령과 함께 했던 것이 너무나 행복했다는 박재호 의원,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 “당신이 선물입니다”를 강조하고 계신다. 그 의미를 소개하자면? 제가 여러 번 낙선하면서도 힘을 낼 수 있었던 것은 저의 곁을 한결같이 지켜준 아내 덕분이었다. 20대 총선을 5개월 앞두고 아내가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런 아내가 생전에 저한테 해준 말이 있다. “이웃들이 당신의 웃는 모습을 좋아하니 아무리 힘들어도 밖에서는 밝은 모습 보여줘야 한다. 이웃들에게 보물 같고 선물 같은 사람이 되라” 수많은 도전과 실패를 반복하면서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지치고 힘들 때마다 저를 일으켜준 셀 수 없이 많은 선물들이 있었다. 4번의 선거를 치르는 동안 함께한 동지들, 저와 함께 살고 있는 지역주민들, 그리고 저를 지지하고 아껴주신 많은 분들이 선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분들의

여의도연구원, “공천혁신, 어떻게 할 것인가?” 세미나 개최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자유한국당 新정치혁신특위(위원장 신상진)와 여의도연구원(원장 김세연)은 5월 15일(수) 오후 3시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공천혁신,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공동주최한다. 자유한국당은 지난 3월 20일 ‘투명하고 공정한 공천시스템 개혁’을 위해 新정치혁신특위를 구성하고, 특위 산하에 공천혁신소위(위원장 김선동)를 설치하여 공천혁신 방안을 집중 논의해왔다. 자유한국당 新정치혁신 특위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국민 체감 공천혁신, 국민 공감 공천혁신’을 모토로 전문가와 시민단체, 언론인 등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 ‘국민공감·국민감동을 위한 공천’이라는 주제로 박명호 동국대 교수가 기조발제를 맡고, 제20대 총선 공천위원을 역임한 박주희 바른사회시민회의 사회실장이 ‘국회의원 공천을 돌아보며’라는 주제로 20대 총선공천을 돌이켜보면서 공천혁신을 제안하는 발제를 하며, 가상준 단국대 교수와 송평인 동아일보 논설위원이 토론을 맡는다. 자유한국당에서는 신상진 新정치혁신특위 위원장, 김세연 여의도연구원장이 개회 인사말을, 김선동 新정치혁신특위 공천혁신소위 위원장이 환영


인천시 한 구청 공무원과 산하기관 직원 성매매하다 무덕이 적발
[인천=박용근 기자] 인천시 미추홀구 공무원들과 인천시도시공사 직원들이 외국인 여성과 성매매를 하다 단속 중인 경찰에 무덕이로 붙잡혔다. 14일 인천지방경찰청 생활질서계는 성매매특별법 위반 혐의로 미추홀구 소속 5급 공무원 A 과장과 6급 2명·7급 1명 또 인천도시공사 소속 직원 2명 등 모두 6명을 입건했다. 또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유흥업소 업주 C씨(63·여) 등 유흥업소 관계자 3명에 대해서도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A과장 등은 지난 10일 밤 11시경 인천시 연수구의 한 호텔에서 외국인 성매매 여성 6명과 각각 성매수를 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C씨 등 3명은 인천시 연수구 한 유흥주점에서 외국인 성매매 여성 10여명을 고용해 A과장 등에게 성매매를 알선하고 이득을 챙긴 혐의다. A과장 등 6명은 이날 C씨 등이 운영하는 유흥주점에서 술자리를 가진 후, C씨 등으로부터 소개받은 외국인 여성들과 유흥주점 인근 호텔로 자리를 옮겨 성매매를 하다 적발됐다. A과장 등은 이날 사전에 C씨가 운영하는 유흥주점이 성매매를 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단속하기 위해 영장을 발부 받아 잠복중인 인천지방경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