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지난 4월 오픈한 독일 한사톤 보청기 종로 본점이 오픈 후 짧은 운영 기간에도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독일 한사톤 보청기 종로본점 권재희 원장은 “많은 고객이 매장을 방문하여 한사톤 보청기의 뛰어난 기술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체험하고 있다. 60여년 축적된 독일 기술력이 적용된 한사톤 보청기와 고객 밀착형 상담 프로그램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을 실현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보청기 사용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사톤 보청기 종로 본점에 따르면, 4주간의 무료 체험 기간에 보청기가 본인에게 맞는지 충분히 경험해보고 구매를 결정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한 점이 긍정적인 고객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한다.
이와 더불어 종로 본점은 5월 한 달간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고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제품 구매 시 전 제품 ‘한 등급 무상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