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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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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평택교육지원청, 배움중심수업 연수 개최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양미자)은 지난 14일 한울실에서 초등학교 교육과정 담당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19 배움중심수업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의 삶의 역량을 기르기 위한 배움중심수업 활성화로 미래 변화에 대응하고 학교 실천 중심의 배움중심수업을 공유, 확산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많은 교사들의 참여를 위해 14일 연수를 시작으로 24일, 28일, 30일에 거쳐 지구별 연수를 실시하며, 배움중심수업 사례 발표 및 토의를 진행하여 교사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17일에는 용이초등학교에서 관내 수석교사들의 주도로 ‘2019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수업 페스티발’이 열리는데, 이를 통해 배움중심수업이 더욱더 활성활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미자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와 학생이 함께 배워나가고 성장하는 배움중심의 수업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교육력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人터뷰] 박재호 “당신이 선물, 함께 잘사는 아름다운 동네 만들 것"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도전과 실패가 끝이 아닌 인정받고 존중받을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고 싶다” 박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부산 남구 을)이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각오다. 수많은 도전과 실패를 이겨낸 3전4기의 정치인 박재호 의원의 말이라 그 무게감이 가볍지 않다. 노무현 전 대통령과 함께 했던 것이 너무나 행복했다는 박재호 의원,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 “당신이 선물입니다”를 강조하고 계신다. 그 의미를 소개하자면? 제가 여러 번 낙선하면서도 힘을 낼 수 있었던 것은 저의 곁을 한결같이 지켜준 아내 덕분이었다. 20대 총선을 5개월 앞두고 아내가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런 아내가 생전에 저한테 해준 말이 있다. “이웃들이 당신의 웃는 모습을 좋아하니 아무리 힘들어도 밖에서는 밝은 모습 보여줘야 한다. 이웃들에게 보물 같고 선물 같은 사람이 되라” 수많은 도전과 실패를 반복하면서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지치고 힘들 때마다 저를 일으켜준 셀 수 없이 많은 선물들이 있었다. 4번의 선거를 치르는 동안 함께한 동지들, 저와 함께 살고 있는 지역주민들, 그리고 저를 지지하고 아껴주신 많은 분들이 선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분들의

설훈, 아프리카 돼지열병 예방을 위한 「폐기물관리법」 대표발의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설훈(부천 원미을) 의원은 14일 최근 전세계에 유행하고 있는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국내 유입을 예방하기 위해 돼지에게 잔반급여를 금지하는 내용의 「폐기물관리법」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최근 음식물류 폐기물을 그대로 가축에게 먹이는 등 음식물류 폐기물의 부적절한 처리가 문제되고 있고, 관리되지 않은 음식물류 폐기물은 전염병의 전파원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제기되었다.실제로 음식물류 폐기물을 직접 또는 사료로 만들어서 돼지에게 먹이는 행위는 아프리카 돼지열병 발생 가능성을 높이기 때문에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발생했던 국가에서는 돼지에 대하여 잔반급여를 금지하고 있으나 현행법에서는 이에 대한 규제가 미비한 상황이다. 이에 설훈 의원은 음식물류 폐기물을 돼지의 먹이로 사용하거나 돼지 사료의 원료로 사용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이를 위반한 경우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에 처하도록 하여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내용의 「폐기물관리법」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설훈 의원은 “치사율이 100%에 달하는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중국·몽골·베트남 등 주변국에서 빠르게 확산되어 국내 유입 가능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발병 시


인천 중학생 15층 옥상 추락 사망 가해학생 4명 모두 실형 선고
[인천=박용근 기자] 인천의 한 아파트 15층 옥상에서 동급생을 집단 폭행하다 추락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중학생 4명 모두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인천지법 형사15부(표극창 부장판사)는 14일 상해치사,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공동공갈·공동상해), 사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A(14)군과 B(16)양 등 10대 가해자 4명에게 단기 징역 1년 6월~장기 7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해자는 78분 동안 성인도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폭행과 가혹행위를 당했다"며 "피고인들이 제대로 교육받지 못한 10대라 하더라도 이 같이 끔찍한 사건은 이에 상응하는 형벌을 받아야한다"고 판시했다. 이어 "피해자가 폭행당한 장소는 아파트 옥상으로 당시 폭행과 가혹행위를 피할 방법은 없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피해자는 신체 안전에 대한 극한의 공포심과 수치심을 느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재판부는 이들의 폭행과 피해자 사망에 대한 인과관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피해자는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이 아니라 폭행을 피하기 위해 아파트 난간에 매달린 뒤 실외기 위로 뛰어 내려 탈출을 시도 했고, 이후 중심을 잃고 떨어져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며 "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