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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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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 트리젠 벽산블루밍 5월 조합원 모집 예정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벽산엔지니어링(예정)이 오는 5월 서울 은평구 신사동 일원에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신사 트리젠 벽산블루밍’의 조합원을 모집할 예정이다.

‘신사 트리젠 벽산블루밍’은 지하 2층~지상 7층, 전용면적 47~84㎡ 총 265가구로 전 세대 중소형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해당 단지는 봉산과 봉산공원 바로 앞에 자리잡았고, 구산근린공원, 역촌공원, 도시자연공원 등이 가까운 숲세권이자 공세권 아파트로 주거 쾌적성을 갖췄다. 특히 봉산은 서울시 은평구와 경기도 고양시에 걸쳐 있는 곳으로, 둘레길과 다양한 산책로, 운동시설 등이 잘 갖춰져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인근 서오릉, 은평한옥마을, 진관사 등도 가까워 문화탐방을 누릴 수 있으며, 계절에 따라 다양한 문화행사가 진행되는 불광천도 가까워 도심 속에서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이 가능하다.  

교육 시설로는 단지 가까이에 덕산중이 있고, 상신초, 서신초, 역촌초, 영락중, 은평중·고, 숭실고, 예일여고 등 반경 2.5km이내에 위치했다. 또한 서울시립서북병원, 서북재활체육센터, 농협하나로마트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갖춰져 있고 주거밀집지역으로 유해시설이 없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이 가능하다. 

단지 가까이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이하 GTX) A노선이 오는 2023년 개통될 예정이다. A노선은 지난해 말 착공식을 열고, 전체 GTX노선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추진중인 곳으로, 파주~일산~은평~서울역~동탄으로 이어진다. 개통 시 서울 강남까지 30분대면 출퇴근이 가능해 강남생활권으로 거듭나며 수요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게다가, 서부선경전철 개통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서부선경전철은 은평구 새절역에서 서울 관악구 서울대정문 앞까지 총 17.49km, 17개소의 정거장이 조성되는 급행열차로, 오는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 경전철 사업 중 한강이북과 이남을 연결하는 유일한 노선으로, 사업성 1순위로 꼽히고 있다. 개통 시 서울 남북간은 물론 전역으로의 교통난 해소 및 교통편의성 증대에 큰 효과가 기대된다. 

단지 인근에서 순항중인 가재울뉴타운과 수색·증산뉴타운 개발에 따른 수혜도 기대할만하다. 먼저 가재울뉴타운은 약 100만㎡ 달하는 규모에 2만여 가구가 조성될 예정이며, 지난 2003년 개발시작 후 현재 후반기 사업이 진행 중이다. 또한, 수색·증산뉴타운은 면적만 79만3028㎡에 이르는 강북 핵심 재개발 지역 중 한 곳으로 두 사업의 개발로 인해 잘 정비된 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는데다, 강북 일대 주택가격 상승을 이끌어 줄 것으로 기대돼 ‘신사 트리젠 벽산블루밍’의 가치 상승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현재 ‘신사 트리젠 벽산블루밍’의 모집가는 주변시세보다 낮은 3.3㎡당 1200만원대로 공급될 예정이다. 실제로, 한국감정원 부동산테크 자료에 따르면, 현재 인근 단지의 3.3㎡당 평균 시세는 ‘신사동 한신휴플러스’가 1688만원이며, 은평신사두산위브 1622만원, 역촌센트레빌 1522만원 등이다. 

마지막으로 일대에서 보기 힘든 새 아파트라는 점이다. 단지가 자리잡은 신사동에서는 지난 2011년 두산위브2차가 준공된 8년간 새 아파트 공급이 전무했다. 게다가 두산위브2차가 공급되기 전 마지막 단지가 2006년 공급된 은평신사두산위브로 최근 13년간 단 139가구만 공급된 만큼 지역 내부의 새아파트에 대한 갈증이 크다. 따라서 기존 노후아파트 갈아타기 수요는 물론 전세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의 기회로 볼 수도 있다. 

한편, ‘신사 트리젠 벽산블루밍’ 주택홍보관은 5월 개관 후 본격적인 조합원 모집에 나설 전망이다. 






[人터뷰] 박재호 “당신이 선물, 함께 잘사는 아름다운 동네 만들 것"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도전과 실패가 끝이 아닌 인정받고 존중받을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고 싶다” 박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부산 남구 을)이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각오다. 수많은 도전과 실패를 이겨낸 3전4기의 정치인 박재호 의원의 말이라 그 무게감이 가볍지 않다. 노무현 전 대통령과 함께 했던 것이 너무나 행복했다는 박재호 의원,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 “당신이 선물입니다”를 강조하고 계신다. 그 의미를 소개하자면? 제가 여러 번 낙선하면서도 힘을 낼 수 있었던 것은 저의 곁을 한결같이 지켜준 아내 덕분이었다. 20대 총선을 5개월 앞두고 아내가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런 아내가 생전에 저한테 해준 말이 있다. “이웃들이 당신의 웃는 모습을 좋아하니 아무리 힘들어도 밖에서는 밝은 모습 보여줘야 한다. 이웃들에게 보물 같고 선물 같은 사람이 되라” 수많은 도전과 실패를 반복하면서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지치고 힘들 때마다 저를 일으켜준 셀 수 없이 많은 선물들이 있었다. 4번의 선거를 치르는 동안 함께한 동지들, 저와 함께 살고 있는 지역주민들, 그리고 저를 지지하고 아껴주신 많은 분들이 선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분들의

원유철 CPE 회장, 비즐리 WFP 사무총장 접견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원유철 국회 CPE(한국아동인구환경의원연맹) 회장(자유한국당, 외통위, 5선)은 CPE 산하 제로헝거스 리더 박순자 국토건설교통위원장(자유한국당, 3선), 김정재 의원(자유한국당, 대변인), 지상욱 의원(바른미래당)과 함께 비즐리 WFP 국제식량계획 사무총장을 만나 북한에 대한 인도적 식량지원계획에 대해 심도깊은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접견은 비즐리 WFP 사무총장의 요청으로 이루어졌다. 원유철 회장은 “북한의 영유아와 임산부에 대한 인도적 지원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그동안 검토하고 있었는데, 최근 북한의 연이은 미사일발사라는 무력도발로 상당히 곤란한 상황이 발생하였다”고 하였다. 이어 원 회장은 “북한 김정은 정권이 하루빨리 핵을 포기하고 한반도의 평화정착과 남북공동번영의 길로 나서야 되는데 걱정이 매우 크다”고 말하였다. 박순자 위원장은 “모두 환영하며 인도적 북핵지원에 대한 다양한 의견교환의 장이길 바란다”고 하였다. 지상욱 의원은 “첫째 절차 - 그 지원이 투명하게 그 대상자에게 돌아가는지 체크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며, 둘째 시기 - 세계평화를 위한 틀이 방해될 수 있는 소지라면 시기도 절차와 함께 신중하게 고려할 수 있다”고

때와 장소 가리는 스타일링으로 봄날 스타일 지수 UP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조금씩 더워지는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결혼식이나 불꽃축제, 봄나들이와 같은 다양한 행사가 열리면서 많은 이들이 TPO에 따라 어떤 스타일의 룩을 매치하면 좋을지 고민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패션에 일가견이 있는 이들은 슈즈의 스타일링과 함께 기능성 여부에 대해서도 신경을 쓰는데, 바깥활동을 하다보면 신발 내부에 습기가 발생하거나 예상치 못한 날씨 변화를 맞이하게 되기 때문이다. 스타일은 물론 기능성까지 갖춰 오피스룩이나 하객룩에 두루 매치하면 좋은 깔끔한 슈즈와 데이트룩과 나들이룩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스타일리시한 슈즈를 소개한다. 오피스룩&하객룩으로 활용하기 좋은 쾌적한 만능 슈즈 5월은 ‘결혼성수기’로 불리는 만큼 결혼식이 가장 많이 열리는 달이기도하다. TPO가 중요한 결혼식 하객룩에 매치할 수 있는 신발을 고려하고 있다면, 고어텍스 소재가 적용된 금강제화의 ‘MAX2320FO31’을 추천한다. 브라운과 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클래식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 덕분에 오피스룩은 물론 주말 결혼식에도 유용하게 착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방수•방풍•투습의 고어텍스 소재 덕분에 오랫동안 착용하고 있어도

인천 중학생 15층 옥상 추락 사망 가해학생 4명 모두 실형 선고
[인천=박용근 기자] 인천의 한 아파트 15층 옥상에서 동급생을 집단 폭행하다 추락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중학생 4명 모두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인천지법 형사15부(표극창 부장판사)는 14일 상해치사,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공동공갈·공동상해), 사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A(14)군과 B(16)양 등 10대 가해자 4명에게 단기 징역 1년 6월~장기 7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해자는 78분 동안 성인도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폭행과 가혹행위를 당했다"며 "피고인들이 제대로 교육받지 못한 10대라 하더라도 이 같이 끔찍한 사건은 이에 상응하는 형벌을 받아야한다"고 판시했다. 이어 "피해자가 폭행당한 장소는 아파트 옥상으로 당시 폭행과 가혹행위를 피할 방법은 없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피해자는 신체 안전에 대한 극한의 공포심과 수치심을 느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재판부는 이들의 폭행과 피해자 사망에 대한 인과관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피해자는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이 아니라 폭행을 피하기 위해 아파트 난간에 매달린 뒤 실외기 위로 뛰어 내려 탈출을 시도 했고, 이후 중심을 잃고 떨어져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며 "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