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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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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백군기 용인시장, 삼성전자 환경정화 캠페인 참가자 격려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백군기 용인시장은 15일 기흥구 서농동에서 삼성전자와 지역주민간 상생협력을 위해 진행된 환경정화 캠페인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캠페인엔 삼성전자 임직원, 지역주민단체 등 15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서농동주민센터에서 기흥농협 농서지점 일대에 이르는 2.5km 구간에 불법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도시미관을 해치는 불법 광고물 등을 정비했다.

백 시장은 “지역 주민과의 상생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준 삼성전자에 감사한다”며 “관내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人터뷰] 박재호 “당신이 선물, 함께 잘사는 아름다운 동네 만들 것"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도전과 실패가 끝이 아닌 인정받고 존중받을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고 싶다” 박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부산 남구 을)이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각오다. 수많은 도전과 실패를 이겨낸 3전4기의 정치인 박재호 의원의 말이라 그 무게감이 가볍지 않다. 노무현 전 대통령과 함께 했던 것이 너무나 행복했다는 박재호 의원,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 “당신이 선물입니다”를 강조하고 계신다. 그 의미를 소개하자면? 제가 여러 번 낙선하면서도 힘을 낼 수 있었던 것은 저의 곁을 한결같이 지켜준 아내 덕분이었다. 20대 총선을 5개월 앞두고 아내가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런 아내가 생전에 저한테 해준 말이 있다. “이웃들이 당신의 웃는 모습을 좋아하니 아무리 힘들어도 밖에서는 밝은 모습 보여줘야 한다. 이웃들에게 보물 같고 선물 같은 사람이 되라” 수많은 도전과 실패를 반복하면서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지치고 힘들 때마다 저를 일으켜준 셀 수 없이 많은 선물들이 있었다. 4번의 선거를 치르는 동안 함께한 동지들, 저와 함께 살고 있는 지역주민들, 그리고 저를 지지하고 아껴주신 많은 분들이 선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분들의


아주대학교병원, 평택 브레인시티에 들어선다.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5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아주대학교, 평택도시공사, 브레인시티PFV(주)와 평택 브레인시티에 아주대병원을 포함한 의료복합클러스터 건립을 위한 2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하여 박형주 아주대학교 총장, 김재수 평택도시공사 사장, 김수우 브레인시티PFV(주) 사장과 권영화 평택시의회 의장, 원유철 국회의원, 시의원 및 지역 의료기관단체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 이번 2차 업무협약을 통해 ▲아주대학교는 아주대학교병원 의료클러스터 건립(약 2만 5천평) 및 지역상생발전을 위한 노력 ▲평택도시공사와 브레인 PFV(주)는 의료복합클러스터 부지 공급 추진 ▲평택시는 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행정절차 지원 등 각 기관의 역할과 협력사항을 명시했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가 인구 50만명 이상의 대도시가 된 만큼 시민들의 숙원인 대학병원 설립을 통해 의료서비스 제공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아주대병원이 성공적으로 개원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여,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시민 중심의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박형주 총장은 “대학병원 건립과 의

평택해경,‘찾아가는 연안 안전 교실’운영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여성수)는 바다 안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연안에서 발생하는 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5월부터 올해 11월까지 관내 초중고 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연안 안전 교실’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바다에서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를 대비한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되는 ‘찾아가는 연안 안전 교실’은 평택해양경찰서 경찰관이 직접 일선 초중고교와 성인을 찾아 안전 교육을 실시한다. 연안 안전 교실은 △연안 사고 예방 △해양 사고 대처 요령 △선박 탈출 요령 △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진행된다. 평택해경은 이에 따라 5월 15일 오후 3시 충남 당진 세한대학교를 찾아 해양레저학과 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연안 안전 교실을 진행했다. 평택해경은 또 관내에서 열리는 각종 축제 행사장에도 홍보 부스를 설치하여 연안 안전 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 2018년 한 해 동안 평택해양경찰서는 관내 초중고교 학생과 일반인 1만 5천 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연안 안전 교실’을 운영하여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평택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연안에서 발생하는 안전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초중고교 학생과 성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