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제 43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하 한능검)을 코앞에 두고 설민석 강사의 단꿈교육이 단기간 고효율을 자랑하는 '한능검 벼락치기'강좌를 마련해 수험생들의 눈길을 끈다.
한능검은 '국민자격증'이라 불리우는 자격증으로, 매년 학생과 직장인 등 많은 계층의 지원자 수가 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변별력과 공신력 등의 이유로 한능검의 난이도가 함께 높아지고 있어, 최근 수험생들은 믿을 수 있는 관련 교재와 인강 찾기에 한창이다.
단기간에 한능검을 준비하는 수험생들도 마찬가지다. 학교 공부와 함께 시험준비를 병행해야 하는 학생 또는 직장을 다니는 직장인 수험생들은 그만큼 한능검에 투자할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짧은 시간 준비에도 고득점을 기대할 수 있는 학습을 선호한다.
한국사 전문가 설민석이 대표로 있는 단꿈교육에 따르면 본 교육원은 이러한 수험생들의 고충을 나누기 위해 얼마 남지 않은 기간 동안 한능검을 완벽 대비할 수 있는 '43회 벼락치기'강좌를 준비했다.
해당 강좌는 강좌등록일부터 시험일까지 하루 2~3강씩 수강하여 전 강의를 시험 전 완료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중급 20강, 고급 25강 완성 코스로 기존의 개념완성 코스 학습량을 30%가량 줄이며 초압축 고효율 강좌를 제공한다. 또한 짧은 수강 기간인만큼 정가 대비 약 -43% 할인된 강좌 가격으로 판매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아울러 이번 벼락치기 강좌는 설민석 강사(고급)와, 오예진(중급) 강사가 담당하여 초심자들의 쉽고 빠른 학습을 도울 예정이다.
특히 설민석 강사는 특유의 스토리텔링 교육법으로 전체적 역사흐름을 잡아주며 효율적인 암기법을 제공한다. 또한 오예진 강사는 눈높이 강좌로 한능검 뿐만 아니라 내신까지 함께 관리할 수 있게끔 돕는다.
단꿈 관계자는 "한능검은 단기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많은 자격증이다. 이에 따라 이번 강좌는 짧은 시간 안에 최대한 높은 효율을 낼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짧은 학습 기간뿐만 아니라, 이에 상응하는 저렴한 비용까지 함께 준비했다. 수험생들이 시간과 비용을 모두 절감하며 합격의 기회를 잡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