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코펠의 끝판왕으로 알려진 벨락(Bellrock)이 오는 6월 7일 부터 9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 2전시장 9홀에서 2019 고카프 캠핑 & 레포츠 페스티벌에 참가한다.
벨락 스테인레스 코펠은 54년 전통의 스테인레스 주방용기 전문회사인 한일스텐레스에서 생산되는 제품으로 100% 국내생산 제품이며 포스코 정품 스테인레스 18-10( STS 304 ) 제품만 사용되고 있다.
코펠 전체가 통삼중 제품인데도 가벼운 이유는 두께가 1T 제품으로 세계 최초로 최고 가벼운 통삼중 제품이다. 오직 한국에서만 사용되는 제품이다.
통삼중이다 보니 열전도가 골고루 전도가 되서 잘 눌러붙거나 타지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AS 또한 국내에서 생산되기 때문에 빨리 교환 또는 수리가 가능하다.
이번 2019 고카프 방문고객 대상으로 벨락 전제품에 대해 최대 50 -1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