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최근 들어 급증한 여성청결제, 남성청결제 수요와 더불어 발 빠르게 청결제 시장에 진입하는 업체들도 부쩍 늘었다. 남녀 구분할 것 없이 높아진 뷰티용품에 대한 관심과 미용에 관해 아끼지 않는 소비문화 정착 등에 따라 이와 같은 양상이 나타난 것이다.
특히 청결제 시장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만큼 최근 들어 여성, 남성청결제를 찾는 이들이 부쩍 늘었다고 포블랑시 관계자는 전했다.
포블랑시는 청결제를 선보인 지 21년이라는 전통을 가진 만큼 제품개발에 소홀하지 않고 있으며, 고객의 신뢰를 잃지 않기 위해 끊임없는 제품 개발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특히 포블랑시 대표는 “포블랑시 브랜드를 21년 전 첫 론칭할 때만 해도 청결제 브랜드가 많지 않았다. 최근 들어 청결 용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늘어난 만큼 청결제를 찾는 이들도 많아진 것 같다. 제품에 대한 올바른 정보만을 제공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성분으로 고객이 안심하고 청결제를 사용할 수 있도록 더욱 주의를 귀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포블랑시는 여성청결제&남성청결제 전문 브랜드로 브랜드를 론칭한지 올해로 21주년을 맞이하였으며 Y존 청결 케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제품만을 전문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포블랑시 관계자는 “포블랑시는 제품이 많이 팔리는 것에 주력하지 않는다. 단 한 명의 고객이라도 제품을 쓰고 고민하고 있는 부분에 대한 걱정을 덜고 제품에 대해 만족감을 느낄 수 있으면 그걸로 만족한다.”면서 “제품의 대량 판매에 초점을 맞춰왔다면 포블랑시 브랜드가 21년 동안 사랑받지는 못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포블랑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 퀄리티를 바탕으로 실망시켜드리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