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행사 전문기업 엘리트프로젝트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방과후수업, 돌봄교실 등 출강수업을 통해 다양한 놀이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교육을 위한 다양한 행사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한국의 출산율은 1.052명으로, 남녀가 결혼해 하나의 아이만 낳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보여주는 통계 자료다. 생계를 위해 맞벌이를 하는 부부가 많다 보니 아이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적다. 그러다보니 부부가 아이에게 물질적으로나마 최고의 보상을 주기 위한 고민도 많다.
또한, 아이들에게 일방적으로 획일화된 교육을 진행하기 보다는 아이들 개개인의 창의성을 키워줄 수 있는 교육 방식에 대한 고민도 늘어가고 있다.
충남 지역에서는 아이들에게 정서적·육체적으로 최고의 하루를 선사하는 행사전문기업 엘리트 프로젝트는 직원들의 노력을 통해 아이들을 뛰어나게 변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고 한다.
직원부터 시작해 업체를 운영하는 데에 총 7년의 경력을 가지고 있는 베테랑 대표가 직접 행사를 진행해 아이들에게 최고의 시간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그리고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수업을 계획해 다양한 교구를 가지고 전문 강사진들이 함께 출강한다.
뿐만 아니라 놀이체험, 체육대회, 미니운동회 등 아이들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행사를 위한 이벤트 기획도 진행하고 있다. 다양한 공연에 맞는 맞춤 MC를 통해 아이들의 얼굴에 지루함을 찾을 수 없게 상황에 맞는 MC 진행도 마련했다. 또한, 체험을 위한 에어바운스, 워터슬라이드, 에어수영장 등 다양한 이벤트 장비 및 용품 렌탈도 제공한다.
엘리트프로젝트 관계자는 “수업료 및 행사이벤트 견적이 타 업체와 달리 오직 아이들을 위한다는 마음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맞춰 책정하고 있다”며 “충남에 거주하는 모든 아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충남 전 지역 어디든 출강이 가능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