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상류층결혼정보회사이자 상류층을 대상 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대표 경증수)은 재혼을 바라는 돌싱을 대상으로 ‘스페셜 재혼 맞선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스페셜 재혼 맞선 이벤트는 만 35세 이상 재혼을 원하는 돌싱남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5월 21일(화) 마감 예정이다.
이벤트 신청은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 공식 홈페이지 이벤트 신청란에 참가자 본인 이름과 나이, 학력, 거주지역, 간단한 신청동기 등을 입력하면 된다. 다만 노블레스 수현은 이벤트 참가자가 믿고 안심할 수 있는 만남을 갖도록 맞선 전 신원인증 및 인터뷰를 실시한다.
노블레스 수현의 재혼 이벤트를 기획한 이다희 대리은 “새로운 인연을 찾는 돌싱 고객들을 위해 스페셜 재혼 맞선 이벤트를 운영 중이다. 평소 재혼 전문 상류층결혼정보회사 서비스에 관심이 있었다면 이번 기회에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는 재혼전문 커플매니저는 이벤트 참여자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성혼중심 매칭이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NCS 감성매칭은’ 해당 결혼정보업체의 경쟁력으로 고객만족도와 성혼율을 높이는데 일조한 수현만의 매칭시스템이다.
한편, 해당 결혼정보회사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매월 서울호텔 미팅파티를 진행하는 결혼정보회사로, 현재 6월 미팅파티 참가자를 모집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