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블리스코드가 블라이코드로 브랜드 네임을 변경함과 동시에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블라이코드의 시카 카밍 샴푸는 탈모 증상, 지루성 두피염에 도움이 되는 샴푸라고 밝혔다.
블라이코드 신상품 시카 카밍 샴푸는 식물성 계면활성제를 사용하며, 계면활성제를 배제하였으며, 기존의 지성 샴푸와는 달리 수분을 더해 주며, 피지 케어를 도와 준다고 한다.
블라이코드는 브랜드 네임 변경과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새로운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트리트먼트 벌크 상품 50% 할인과 샴푸 구매 시 샴푸 수량만큼 트리트먼트 240g을 선물로 제공하고 있다.
블리스코드 관계자는 “블라이코드 제품을 사용해주시는 모든 소비자들이 마음 놓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건강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연구하고 있다”며 “이번 신제품 또한 천연 성분을 이용하여 지루성 두피염으로 인한 탈모 고민을 가지고 있는 분들의 걱정을 덜어 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