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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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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세권 갖춘 '원주서해그랑블' 분양소식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주)서해종합건설의 ‘원주서해그랑블’이 홍보관을 오픈했다. 

태장동 일원에 들어서는 원주서해그랑블은 대지면적 28,721㎡에 총 722세대로 구성되며 녹색인증 환기설비 1등급 아파트로 시공된다. 

원주서해그랑블 아파트는 다채로운 편의시설과 생활 인프라, 원주의 그린 프리미엄, 도보 숲세권의 입지 프리미엄과 인근 대규모 주거단지가 주는 집값 미래가치, 다양한 인프라, 합리적인 가격 등을 내세워 분양을 진행 중이다.  

평당 500만원대부터 책정된 가격대, 지역주택조합으로는 강원도 지역 최초로 선 토지계약 99% 후 조합원 모집을 진행하는 점이 특징이다.

원주의 청정 자연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숲세권 프리미엄 또한 원주서해그랑블의 특징 중 하나다. 도보로 10분 내 접근이 가능한 태장체육공원은 물론, 원주의 센트럴파크로 불리는 14만평 규모 ‘정지뜰호수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원주서해그랑블 인근의 태장2도시개발구역은 태장2지구와 대규모 민영아파트 단지가 더해져 4,500여 새대의 신주거타운으로 거듭날 예정이며, 도보 5분내 위치한 태장초등학교, 대형마트와 병원 등의 생활 인프라가 갖춰졌다는 평가다. 

시공 측면에서는 자연환기와 기계식 환기의 장점을 모은 ‘하이브리드 환기시스템’은 외부 미세먼지 농도를 자동으로 측정, 깨끗한 실내공기질을 위해 자동으로 환기가 이뤄지며, 특히 창을 개폐하지 않고 환기가 이뤄진다. 

추가로 ‘EXERGY21’(친환경 냉난방) 시스템이 적용된 에너지관리가 가능한데, 이는 친환경 공법으로 오염을 줄이면서도 개선된 효율성으로 관리비를 시세대비 50% 절감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가스배관과 대형기계설비, 에어컨 실외기 등 부가시설을 요구하지 않아 단지 및 세대별 공간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아울러 원주서해그랑블은 SK텔레콤과 연계된 스마트홈 시스템으로 통합 관리되며, 집 뿐만 아니라 단지 내 커뮤니티까지 연동 가능하다. 외부에서 간편한 조작으로 실내 가전기기 생활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점 역시 특징이다. 

한편, 지하 2층~지상 29층 이하 총 722세대로 매매 분양을 시작한 원주서해그랑블은 입주자편의를 위한 단지 내 휘트니스문화센터, 커뮤니티마당, 주민운동시설, 어린이집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완비할 예정이다. 

현재 강화 서해그랑블은 1,328세대 중 조합원 모집 80%를 완료하였으며, 나머지 20%를 일반분양 중이다. 분양 사업승인이 나와 아파트 착공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타다 프리미엄' 서울시 택시 인가 완료..상생형 플랫폼 될까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준고급 택시 서비스 '타다 프리미엄'이 서울시로부터 택시 인가를 받았다. 타다 프리미엄은 택시와 협력하는 서울형 플랫폼 택시의 첫 모델이다. 타다 운영사 브이씨앤씨(VCNC)은 11일 "서울시-택시업계와의 상생 플랫폼 '타다 프리미엄'이 서울시 택시 인가를 완료했다"며 "타다 프리미엄의 새로운 이동시장에서 택시 기사는 더 나은 수익을, 이용자는 합리적인 비용으로 더 나은 이동을 경험할 것"이라고 밝혔다. VCNC는 이재웅 대표가 운영하는 쏘카의 자회사다. 타다는 현재 서울에서 진행 중인 시범 서비스를 이달 내 정식 서비스로 전환할 예정이다. 그동안 타다 프리미엄은 택시 업계의 반발, 서울시의 이행보증금 요구로 한차례 서비스 시작 시기가 미뤄졌었다. 이번 인가는 서울시의 입장 선회로 인가가 이뤄졌다. 서울시는 이행보증금을 받지 않는 대신 VCNC는 타다 프리미엄 요금을 티머니로 정산하기로 합의했다. 타다는 이용자와 택시기사를 연결해주는 플랫폼만 제공함으로써 수익을 공유한다. 박재욱 VCNC 대표는 "타다 프리미엄은 이용자 편익을 최우선으로 택시 서비스 향상과 고급이동시장 확대를 위한 택시업계와의 상생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택시

김영춘 “상가 전기료 신용카드 납부 가능 명문화”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전기요금을 현금뿐만 아니라 신용카드 및 직불카드 등으로도 납부할 수 있도록 하는 ‘전기사업법 개정안’을 최근 발의했다고 14일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현행 전기사업법은 전기요금 납부 방법에 관해 별도로 규정하고 있지 않고 있다. 때문에 전기판매사업자인 한국전력공사 기본공급약관에 따라 납부수단이 결정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일반용 계약전력 20kW 초과 고객에 해당하는 전기사용자는 신용카드 납부가 불가능한 상황이다. 개정안은 전기요금 납부 수단을 확대함으로써 상가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에게 지불 수단 선택권을 넓혀주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계절별 수입과 현금 흐름이 불규칙적인 업종에 종사하는 자영업자의 경우 신용카드 납부로 전기요금 체납에 의한 단전위험을 방지할 수 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2018년 일반용 전력 사용자가 체납에 의해 단전이 된 경우는 4만3523건이었다. 김 의원은 “결제수단 다변화는 오늘날 큰 사회적인 추세인데 공과금 성격이 강한 전기요금 납부 방식이 오히려 이에 반(反)하여 자영업자, 소상공인 생계를 위협하는 상황은 바로잡아야 된다고 본다”며 개정안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한변 “政 유튜브 허위조작정보 규제추진 합당한가”
[시사뉴스 오주한 기자]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약칭 민변. 회장 김태훈. 공동대표 석동현·이헌·채명성)’은 17일 오후 2시 30분~5시 서울 서초동 서울지방변호사회관 5층 정의실에서 ‘방송·유튜브와 표현의 자유 - 방송통신위원회 허위조작정보 규제추진 합당한가’ 공동토론회를 개최한다. 한변은 13일“문재인 정권 하에서 지난 2년간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법치주의는 총체적으로 무너져 내리고 있다”며“특히 언론 자유에 대한 침해가 심각하다”고 우려했다. 단체는 “정권이 언론노조 등을 앞세워 방송을 장악한 결과 정부의 어떤 실정(失政)에도 옹호만 하는 친(親)정부 편향 언론환경이 만들어졌다”며“그러자 많은 국민이 유튜브, SNS를 통한 정보취득으로 돌아섰고 정권은 이번에는 자유진영 유튜버 구속, 방통위의 허위조작정보 규제추진 등을 통해 비판적 뉴미디어 탄압에 나서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지난 4월 출범해 유튜버 김상진 씨 구속적부심을 이끌어낸 ‘자유와 법치를 위한 변호사연합’과 최근 ‘위협받는 표현의 자유’ 출범 1년 기념토론회를 가진 미디어연대(공동대표 이석우·조맹기·황우섭) 등이 동참한다. 한변은“표현의 자유 수호를 통해 자유민

위로·화합의 공간 ‘서소문성지’서 만나는 ‘한국현대조각 100년’
[이화순의 아트&컬처] 2014년 세월호 사건 발생 후 방한해 수많은 한국인들을 위로했던 프란치스코 교황을 기억한다. 당시 교황이 무릎꿇고 기도를 올려 감동을 더했던 ‘서소문 밖 네거리 순교성지’. 그곳이 서로 위로하고 화합하는 역사 문화의 중심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지상은 서소문역사공원으로, 지하는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으로 조성돼, 특별전시 ‘한국현대조각의 단면’전과 상설전시로 손님을 맞고 있다. 이곳을 방문하면, 심신의 힐링은 물론,우리 역사속의 신앙의 선조들을 만나고, 한국조각의 근현대사 100년 궤적을 만나볼 수 있다. 서소문은 조선시대 중국으로 향하던 중요 관문이었으며 형장이 있었다. 서소문 밖 형장에서는 1801년의 신유박해 이래 1871년 무렵까지 수많은 신자들이 처형됐고, 그중 44명의 순교자는 103위 성인으로, 27명의 순교자가 복자 124위에 포함됐다. 세계적 순교성지임에도 쓰레기 재활용 처리장과 청소차 주차장 등으로 방치되었던 서소문 밖은 가톨릭 서울대교구가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시, 서울 중구청에 ‘서소문 밖 역사유적지 관광 자원화 사업’을 제안해8년 만에 상전벽해의 성과를 이루게 됐다. 서소문역사공원은 수목 45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