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19.06.15 (토)

  • 맑음동두천 18.1℃
  • 구름많음강릉 17.4℃
  • 맑음서울 19.5℃
  • 박무대전 17.9℃
  • 박무대구 17.2℃
  • 흐림울산 17.2℃
  • 박무광주 17.1℃
  • 흐림부산 17.7℃
  • 맑음고창 17.2℃
  • 박무제주 18.8℃
  • 구름조금강화 19.4℃
  • 구름조금보은 16.0℃
  • 구름조금금산 15.4℃
  • 맑음강진군 18.2℃
  • 흐림경주시 17.0℃
  • 구름많음거제 18.8℃
기상청 제공

e-biz

순둥이 물티슈, 제 4회 ‘2019 사진-영상 공모전’ 진행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아기물티슈 브랜드 '순둥이'의 제조ㆍ판매기업 호수의나라 수오미가 제4회 사진-영상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순둥이 물티슈는 지난 2016년부터 소비자와 활발한 소통을 하기 위해 매년 꾸준히 ‘사진-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순둥이와 함께하는 생활 이야기>로 순둥이물티슈, 소프트메이트물티슈, 소프트메이트 원스켑 케이스와 관련된 일상 속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면 된다.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 분야는 영상과 사진 2가지로 진행되며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참여방법은 작품을 본인의 소셜네트워크(SNS)에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고 해당 URL을 ‘순둥이몰’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순둥이 물티슈 이동훈 대표는 “사진ㆍ영상 공모전은 고객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다”라며 “고객 만족을 최우선의 가치로 여기는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고객 소통을 꾸준히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상은 영상 부분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6명, 장려상 15명, 행운상 20명이며, 사진 부분은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6명, 장려상 20명, 행운상 30명 등 총 105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고 이희호 여사, 마지막까지 남·북·미 대화의 장 마련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평생의 동반자이자 여성운동의 선구자 였던 이희호 여사가 지난 10일 향년 97세로 별세했다. 그간 이 여사는 2000년 첫 남북 정상회담 이후 남북간 화해협력을 위해 힘써 왔다. 햇볕정책과 그 산물인 6·15공동선언 정신을 유지하는 데 여생을 바쳤다. 고 이희호 여사는 “하늘나라에 가서 우리 국민을 위해 민족의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하겠다”며 마지막 순간까지도 꽉 막힌 북핵 해결을 위한 대화의 장을 이끌어냈다. 북한 고위급 조의문 전달..남북 정상회담 모멘텀 마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12일 고(故)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의 별세에 대해 조화와 조전(弔電)을 보내며 애도를 표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5시께 판문점 통일각에서 김여정 부부장과 이현 통전부 실장을 통해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서호 통일부 차관,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 등에게 조의문과 조화를 전달했다. 윤건영 국정상황실장도 함께 자리했다. 이후 정 실장과 서 차관, 박 의원은 오후 7시께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도착해 권노갑 장례위원장과 유가족 등에게 조의문과 조화를 전했다. 김 위원장은 '리희호 녀사의 유가족

홍문종 대한애국당行, ‘총선 빅딜카드’였다?
[시사뉴스 오주한 기자]신상진 자유한국당 신정치혁신특별위원장의 ‘총선 물갈이’ 발언을 두고 같은 당 홍문종 의원이 대한애국당행(行)을 시사한 가운데 발언 진의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신 위원장은 6월 12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친박(親朴) 학살이라는 말은 한 적이 없다”면서도 “단지 현역 의원 물갈이 폭은 과거보다 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앞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책임을 내년 21대 총선 공천에 반영할 것임을 시사했다. 한 발 물러선 모양새이지만 그는 이날에도 사실상 친박을 겨냥해 포문을 열었다. “20대 총선 당시 공천룰·규칙·규정이 있었는데 계파 간의 아주 꼴사나운 공천 전횡이 있었다”며 “원래 과반 의석을 충분히 얻을 것으로 누구나 예상했는데 120석박에 못 얻었다”고 지적했다. 신 위원장은 “국민이 그렇게 (물갈이를) 원하고 당 지지율이 바닥을 치는 상황에서 현역 의원들이 책임을 안 지면 누가 지느냐”며 “20대 현역 국회의원들에 대한 물갈이 분위기가 강하다”고 주장했다. 친박 출신으로 작년 12월 김병준 비상대책위원회 체제에서 당협위원장직을 상실한 홍문종 의원은 황교안 체제 출범 후 ‘복귀’를 노린 것으로 알려졌다.


완전범죄 꿈꾼 고유정..경찰 수사역량 도마에 올라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제주에서 전 남편을 살해한 고유정(36)에 대한 경찰 수사가 마무리 수순을 밟고 있는 가운데, 고 씨의 현 남편이 자신의 아들 살해 혐의로 고소한 가운데, 사건은 확장일로에 있다. 반면 경찰은 수사 초기단계부터 부실수사 논란을 스스로 자초해 공분을 사고 있다. 완전범죄 꿈꾼 고유정 경찰은 고 씨가 범죄를 치밀하게 준비한 여러 증거를 토대로 계획범죄로 결론 내렸다. 제주 동부경찰서는 11일 오전 동부서 4층 대강당에서 '제주 전 남편 살해 사건' 수사 최종브리핑을 열고 고 씨에게 살인과 사체유기·손괴·은닉 혐의를 적용해 기소 의견으로 구속 송치했다. 경찰은 범행 시간대 고유정의 휴대전화 사용내역과 수면제 구입, 여객선 내에서 혼자 시신 일부를 유기하는 등의 정황을 토대로 공범이 없는 것으로 최종 결론 내렸다. 이날 브리핑에는 박기남 동부서장을 비롯해 양수진 제주지방경찰청 강력계장, 고명권 지방청 과학수사계장, 김동철 동부서 형사과장, 강창호 동부서 형사4팀장, 김성률 동부서 여성청소년과장 등 수사에 투입된 관계자들이 모두 참석했다. 고유정은 제주에 내려가기 전 처방받은 수면제 성분의 약품을 피해자에게 먹여 반수면상태에서 방어 능력을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