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19.06.15 (토)

  • 맑음동두천 19.8℃
  • 구름많음강릉 19.8℃
  • 맑음서울 20.6℃
  • 맑음대전 20.0℃
  • 박무대구 18.1℃
  • 흐림울산 18.6℃
  • 박무광주 19.1℃
  • 구름많음부산 18.4℃
  • 맑음고창 ℃
  • 구름조금제주 19.6℃
  • 구름조금강화 20.4℃
  • 구름조금보은 19.2℃
  • 구름조금금산 18.9℃
  • 맑음강진군 20.0℃
  • 구름많음경주시 18.6℃
  • 흐림거제 19.3℃
기상청 제공

e-biz

대구국가산단 대방노블랜드 ‘계약금 5% 무이자 대출’ 시행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대구국가산단 대방노블랜드가 계약금 5% 무이자대출을 시행한다. 계약금 5%, 최저 1100만원을 납부하면 입주까지 추가비용이 없다. 한시적으로 일부 잔여세대를 한정으로 진행한다고 전했다.


대구국가산단 대방노블랜드는 대구국가산단 내에 위치한 직주근접형 아파트면서 산업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현풍IC) 등을 이용하여 테크노폴리스, 대구도심까지도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공립유치원과 세현초, 구지중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다.


대구국가산단 대방노블랜드가 위치한 대구국가산업단지는 1단계 조성지역에 이미 첨단기계, 미래형 자동차, 신재생에너지, 물산업분야 등 많은 기업이 입주 및 입주예정에 있으며, 2단계 조성지역이 2021년 완공 예정에 있어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지역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쿠팡 대형물류센터와 물기술인증원 설립이 확정되면서 배후수요가 한층 풍부해질 전망이다.


관계자에 의하면 “물산업을 포함한 대구국가산단의 정부 지원과 근로자들의 정착이 안정화되면서 실거주 목적 뿐만 아니라 투자를 고민하시는 고객들이 늘었다”고 하였다. 더불어 “최근 정부 규제가 강화되면서 마땅한 투자처를 찾기 어려운 상황에서 대방노블랜드는 전매제한이 1년으로 적용되어 대구산업선 예타면제 확정 호재와 함께 투자자들이 관심이 높아진 것 같다” 고 말했다. 








고 이희호 여사, 마지막까지 남·북·미 대화의 장 마련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평생의 동반자이자 여성운동의 선구자 였던 이희호 여사가 지난 10일 향년 97세로 별세했다. 그간 이 여사는 2000년 첫 남북 정상회담 이후 남북간 화해협력을 위해 힘써 왔다. 햇볕정책과 그 산물인 6·15공동선언 정신을 유지하는 데 여생을 바쳤다. 고 이희호 여사는 “하늘나라에 가서 우리 국민을 위해 민족의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하겠다”며 마지막 순간까지도 꽉 막힌 북핵 해결을 위한 대화의 장을 이끌어냈다. 북한 고위급 조의문 전달..남북 정상회담 모멘텀 마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12일 고(故)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의 별세에 대해 조화와 조전(弔電)을 보내며 애도를 표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5시께 판문점 통일각에서 김여정 부부장과 이현 통전부 실장을 통해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서호 통일부 차관,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 등에게 조의문과 조화를 전달했다. 윤건영 국정상황실장도 함께 자리했다. 이후 정 실장과 서 차관, 박 의원은 오후 7시께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도착해 권노갑 장례위원장과 유가족 등에게 조의문과 조화를 전했다. 김 위원장은 '리희호 녀사의 유가족

홍문종 대한애국당行, ‘총선 빅딜카드’였다?
[시사뉴스 오주한 기자]신상진 자유한국당 신정치혁신특별위원장의 ‘총선 물갈이’ 발언을 두고 같은 당 홍문종 의원이 대한애국당행(行)을 시사한 가운데 발언 진의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신 위원장은 6월 12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친박(親朴) 학살이라는 말은 한 적이 없다”면서도 “단지 현역 의원 물갈이 폭은 과거보다 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앞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책임을 내년 21대 총선 공천에 반영할 것임을 시사했다. 한 발 물러선 모양새이지만 그는 이날에도 사실상 친박을 겨냥해 포문을 열었다. “20대 총선 당시 공천룰·규칙·규정이 있었는데 계파 간의 아주 꼴사나운 공천 전횡이 있었다”며 “원래 과반 의석을 충분히 얻을 것으로 누구나 예상했는데 120석박에 못 얻었다”고 지적했다. 신 위원장은 “국민이 그렇게 (물갈이를) 원하고 당 지지율이 바닥을 치는 상황에서 현역 의원들이 책임을 안 지면 누가 지느냐”며 “20대 현역 국회의원들에 대한 물갈이 분위기가 강하다”고 주장했다. 친박 출신으로 작년 12월 김병준 비상대책위원회 체제에서 당협위원장직을 상실한 홍문종 의원은 황교안 체제 출범 후 ‘복귀’를 노린 것으로 알려졌다.


완전범죄 꿈꾼 고유정..경찰 수사역량 도마에 올라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제주에서 전 남편을 살해한 고유정(36)에 대한 경찰 수사가 마무리 수순을 밟고 있는 가운데, 고 씨의 현 남편이 자신의 아들 살해 혐의로 고소한 가운데, 사건은 확장일로에 있다. 반면 경찰은 수사 초기단계부터 부실수사 논란을 스스로 자초해 공분을 사고 있다. 완전범죄 꿈꾼 고유정 경찰은 고 씨가 범죄를 치밀하게 준비한 여러 증거를 토대로 계획범죄로 결론 내렸다. 제주 동부경찰서는 11일 오전 동부서 4층 대강당에서 '제주 전 남편 살해 사건' 수사 최종브리핑을 열고 고 씨에게 살인과 사체유기·손괴·은닉 혐의를 적용해 기소 의견으로 구속 송치했다. 경찰은 범행 시간대 고유정의 휴대전화 사용내역과 수면제 구입, 여객선 내에서 혼자 시신 일부를 유기하는 등의 정황을 토대로 공범이 없는 것으로 최종 결론 내렸다. 이날 브리핑에는 박기남 동부서장을 비롯해 양수진 제주지방경찰청 강력계장, 고명권 지방청 과학수사계장, 김동철 동부서 형사과장, 강창호 동부서 형사4팀장, 김성률 동부서 여성청소년과장 등 수사에 투입된 관계자들이 모두 참석했다. 고유정은 제주에 내려가기 전 처방받은 수면제 성분의 약품을 피해자에게 먹여 반수면상태에서 방어 능력을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