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가심비 유아용품 브랜드 와이업은 6월 20일(목)부터 6월 23일(일)까지 진행되는 부산 KNN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KNN 베이비페어에서 와이업은 론칭 이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기내 반입 휴대용 유모차 와이업 ‘올뉴지니’를 비롯해 신제품 밸런스바이크 ‘이지(EAZY)’, 하이체어 ‘올데이(allday)’를 전시 및 판매할 예정이다.
와이업의 스테디셀러인 기내 반입 휴대용 유모차 올뉴지니는 알루미늄 프레임의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5.9kg의 가벼운 무게는 물론, 튼튼한 내구성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와이업 올뉴지니는 5단 풀 차양막과 95도에서 175도로 조절이 가능한 레버 타입의 등받이 각도, 원핸드 폴딩, 언폴딩 방식, 확장형 장바구니, 3점식, 5점식 호환 안전벨트 등 고객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유모차이다.
하이체어 ‘올데이(allday)’는 다기능 유아 식탁 의자로 아이의 바른 성장을 돕는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은 물론 견고한 너도밤나무 소재의 믿을 수 있는 품질로 제작되었고, 하이체어와 바체어, 2in1 기능으로 간편하고 오래 사용이 가능하다.
밸런스바이크 ‘이지(EAZY)’는 아이의 신체 발달과 두뇌 개발에 도움을 주는 1.9kg의 초경량 유아 자전거로, 가볍고 견고한 알류미늄 소재의 프레임으로 제작되었으며, EVA 타이어와 PVC 가죽 시트로 아이의 성장을 고려한 안전성과 기능성을 갖춘 밸런스바이크다.
가심비 유아용품 브랜드 와이업은 이번 KNN 베이비페어에서 기내 반입 휴대용 유모차 올뉴지니와 신제품 밸런스바이크 이지를 세트 상품으로 구매 시 최대 42% 할인, 양대면 절충형 유모차 와이업 로얄과 신제품 하이 체어 올데이를 세트 상품으로 구매 시 최대 51% 할인된 부산 KNN 베이비페어 특별 가격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또한 양대면 절충형 유모차 와이업 로얄 구매 시 캐노피를 추가로 증정하며, 기내 반입 휴대용 유모차 올뉴지니 구매 후 현장 이벤트 참여시 올뉴지니 전용 보관 가방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올뉴지니 구매 후기 이벤트 참여 시 방풍커버 혹은 올뉴지니 전용 식판 트레이를 증정, 로얄 구매 후기 이벤트 참여시 4계절 유모차 라이너를 증정, 밸런스바이크 이지 구매 후기 이벤트 참여시 헬멧 증정, 하이체어 올데이 구매 후기 이벤트 참여 시 부스터시트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와이업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KNN 베이비페어를 통해 고객들을 직접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탄생한 기내 반입 휴대용 유모차 올뉴지니를 많은 고객들이 현장에서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원한다"고 밝혔다.
가심비 유아용품 브랜드 와이업이 참가하는 KNN 베이비페어는 6월 20일부터 6월 23일까지 나흘간 부산국제여객터미널 컨벤션 센터 5층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