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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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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자격증 교육기관 ‘한교진’ 가족, 아동 심리상담사, 방과후돌봄교실지도사 등 다양한 과정을 무료수강에 나서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현대사회는 무한경쟁사회로도 불리울 만큼 치열한 경쟁을 요한다. 자녀들은 학업 및 아르바이트 등으로 정신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는 경우가 많고 부모님들 또한 생업으로 인해 각박한 나날을 보낸다. 이에 따라 가족이 모여 따뜻한 이야기를 나눌 시간도 서로의 힘듦을 보듬어줄 여유조차 자연스레 사라져 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시간적인 여유나 마음적인 여유가 부족해지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레 대화의 단절로 이어지게 되고 이는 가정불화를 야기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만일 가족들과 불화를 겪고 있어 고민을 하고 있다면 가족심리상담을 받아보는 것은 어떨까.

가족심리상담은 가족의 체계를 변화시켜 가족 구성원들의 증상을 제거하거나 문제를 개선시키고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되며 복잡하고 각박하게 변화하는 현대사회 속에서 가족심리상담은 더 이상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이렇듯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가족심리상담사는 전문적인 직종으로 분류되며 유망한 직종으로 분류되고 있다. 

이 가운데, 한국교육진흥협회(이하 한교진)에서 가족 심리상담사 1급 자격증을 무료로 공부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교진이 제공하는 무료수강의 특징은 재직자 내일 배움 카드, 취업성공패키지, 국민행복카드 등 별도 서류가 필요하지 않고 공식홈페이지 가입 시 추천인 코드란에 ‘무료수강’을 입력하는 것 만으로도 가능하다는 점이다.

한교진이 실시 중인 가족심리상담사 1급의 강의과정은 총 5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족상담의 이해, 가족상담 이론, 가족상담의 실제, 가족상담의 활용, 가족 상담의 적용을 다루는 강의로 진행된다.

온라인강의를 통해 수강이 가능해 본인의 스케줄에 맞춰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자유롭게 공부가 가능하며 가족심리상담사 1급(제2016-000351호) 외에도 아동 심리상담사 1급(제2015-000209호), 방과후돌봄교실지도사(제2017-006256호) 등 62종의 다양한 민간자격증 무료수강이 가능하다.

한편 가능하며 모든 자격증들은 자격기본법에 의거하여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정식 등록되었으며, 자격관리 및 자격증 발급이 이뤄지는 민간자격증이다.









포스코, 성과공유제로 협력기업과 상생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포스코는 2004년 국내 최초로 성과공유제(Benefit Sharing)를 도입하여 지난해까지 15년동안 4,742건에 대한 과제를 수행하고 총 3천660억원의 성과를 보상했다. 성과공유제는 협력기업과 공동으로 개선 활동을 수행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는 대·중소기업 간 상생제도로 협력기업은 기술력 확보와 체질을 개선하고 이를 통해 대기업은 한층 개선된 자재 및 설비를 안정적으로 공급 받을 수 있다. 포스코는 성과공유제에 참여하는 기업에게 과제 수행을 통해 발생하는 성과금의 50%를 보상하고, 장기 계약체결, 공급사 평가시 가점 부여, 공동특허 출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화성테크윈은 연소 설비 산업분야 종합 엔지니어링 회사로 대표적인 성과공유제 우수사례 기업이다. 화성테크윈은 용광로로부터 나온 쇳물이 흐르는 통로의 커버에 사용되는 내화물을 뜨거운 바람으로 건조시키는 열풍건조장치와 자동온도 제어기술을 개발했다. 포스코 제선부 직원이 현장에서 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했으며 장기간의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화성테크윈이 현장특성에 맞는 기술과 설비를 개발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화성테크윈은 가격·기술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수행업체로

네이버 창업자 “제국주의 저항할 것” 폭탄발언
[시사뉴스 오주한 기자] 포털사이트 네이버 창업자이자 실질적 오너인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가 ‘대기업 규제·비난’을 반박하면서“제국주의에 저항해서 살아남을 것”이라 말해 눈길을 끈다. 이 GIO는 18일 서울 종로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한국사회학회·한국경영학회 공동심포지엄에서“5조원, 10조원 규모 회사가 크다고 규제하는 게 나라에 도움이 되는가”라고 지적했다. 또 “회사는 어떻게 기술이 뒤쳐지지 않고 이길까 고민만 해도 벅찬데 사회적 책임을 묻고 돈만 아는 회사라고 (비난)하는 건 책임이 과한 것 같다. 그런 건 ‘정치’나 사회에서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문재인 정부 출범 직후인 지난 2017년 네이버를 자산규모 5조원 이상을 근거로 준대기업집단(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했다.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캠프는 공약에 ‘재벌개혁’을 포함시키면서“재벌 자본주의 사회를 혁파해 포용적 자본주의 사회로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포용적 자본주의’는 일정 부분 강제성을 가진 ‘자본의 사회적 배분’을 골자로 한다. 보수 측은 이를 두고 ‘사회주의 경제’라고 비난하고 있다. 이 GIO는 심포지엄에서 “네이버가 이런 ‘제국주의’에서 저항해서 살아남은

[생명의 샘] 모든 허물을 덮는 사랑
사랑하는 사람끼리는 허물이 허물로 보이지 않으며, 설령 허물이 있다 해도 마치 그것이 자신의 허물인 것처럼 민망히 여깁니다. 하지만 마음에 사랑이 없으면 상대에게 무슨 잘못이 있을 때 좋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며 드러내어 말하는 것을 주저치 않습니다.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은밀한 잘못까지 다 알고 계시면서도 허물을 드러내기보다 돌이키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기를 오래 참고 기다리십니다. 어느 부부의 이야기입니다. 부인은 결혼 후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열심히 교회에 다녔지만 남편은 아내가 교회에 다니는 것을 무척 싫어하였지요. 아내는 남편이 핍박할수록 남편을 더욱 사랑으로 섬기며 어떻게든지 함께 교회에 다니면서 신앙생활을 하고 싶었습니다. 하루는 남편이 술에 만취하여 돌아와 아내를 구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남편은 나를 택하든지 교회를 택하든지 하라고 다그쳤습니다. 아내의 온몸이 시퍼렇게 멍이 들도록 때린 후, 옷을 모두 벗기고 마당으로 내몰았지요. 그러고는 술기운에 이내 곯아 떨어졌습니다. 그때부터 밤하늘에서는 흰 눈이 내리기 시작했고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요? 잠에서 깨어난 남편이 물을 마시려고 부엌 쪽으로 막 나오려고 하는데 마당에서 아내의 목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