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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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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자격증 교육기관 ‘한교진’ 가족, 아동 심리상담사, 방과후돌봄교실지도사 등 다양한 과정을 무료수강에 나서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현대사회는 무한경쟁사회로도 불리울 만큼 치열한 경쟁을 요한다. 자녀들은 학업 및 아르바이트 등으로 정신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는 경우가 많고 부모님들 또한 생업으로 인해 각박한 나날을 보낸다. 이에 따라 가족이 모여 따뜻한 이야기를 나눌 시간도 서로의 힘듦을 보듬어줄 여유조차 자연스레 사라져 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시간적인 여유나 마음적인 여유가 부족해지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레 대화의 단절로 이어지게 되고 이는 가정불화를 야기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만일 가족들과 불화를 겪고 있어 고민을 하고 있다면 가족심리상담을 받아보는 것은 어떨까.

가족심리상담은 가족의 체계를 변화시켜 가족 구성원들의 증상을 제거하거나 문제를 개선시키고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되며 복잡하고 각박하게 변화하는 현대사회 속에서 가족심리상담은 더 이상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이렇듯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가족심리상담사는 전문적인 직종으로 분류되며 유망한 직종으로 분류되고 있다. 

이 가운데, 한국교육진흥협회(이하 한교진)에서 가족 심리상담사 1급 자격증을 무료로 공부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교진이 제공하는 무료수강의 특징은 재직자 내일 배움 카드, 취업성공패키지, 국민행복카드 등 별도 서류가 필요하지 않고 공식홈페이지 가입 시 추천인 코드란에 ‘무료수강’을 입력하는 것 만으로도 가능하다는 점이다.

한교진이 실시 중인 가족심리상담사 1급의 강의과정은 총 5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족상담의 이해, 가족상담 이론, 가족상담의 실제, 가족상담의 활용, 가족 상담의 적용을 다루는 강의로 진행된다.

온라인강의를 통해 수강이 가능해 본인의 스케줄에 맞춰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자유롭게 공부가 가능하며 가족심리상담사 1급(제2016-000351호) 외에도 아동 심리상담사 1급(제2015-000209호), 방과후돌봄교실지도사(제2017-006256호) 등 62종의 다양한 민간자격증 무료수강이 가능하다.

한편 가능하며 모든 자격증들은 자격기본법에 의거하여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정식 등록되었으며, 자격관리 및 자격증 발급이 이뤄지는 민간자격증이다.






[함태호 함영준 함윤식 함연지] 오뚜기家 탐구① '사회적 책임의 선구자' 창업주 함태호
[시사뉴스 이장혁 기자] 착한 기업으로 불리며 '갓뚜기(God+오뚜기)'라는 별명까지 붙여진 오뚜기. 자신의 모든 것을 사회에 환원하고 영면에 든 함태호 선대 회장부터 상속세 1,500억 원을 5년에 걸쳐 전액 납부하기로 한 함영준 회장까지 오뚜기의 미담은 끊이지 않았다. 정작 오뚜기는 이런 평가가 부담스러울지 모른다. 일각에선 오뚜기도 다른 회사처럼 일감 몰아주기, 내부거래 등 부정적인 사안도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도 공정거래위원장 시절 오뚜기의 일감 몰아주기 문제를 점검하겠다고 했다. 오뚜기는 정말 갓뚜기일까. 창업주 함태호 명예회장부터 함영준 회장, 그리고 뮤지컬배우로 세간에 잘 알려진 딸 연지 씨와 베일에 싸인 장남 윤식 씨까지 오뚜기가(家)를 들여다본다. <글 싣는 순서> ①'사회적 책임의 선구자' 창업주 함태호 ②'갓뚜기 메이커' 함영준③연예인 주식부자 함연지④베일에 싸인 황태자 함윤식 청렴 기업 이미지로 ‘갓뚜기’로 불리는 오뚜기. 문재인 대통령이 중견기업 오뚜기를 청와대로 부르기까지.함태호 오뚜기 창업주가 생전 이 소식을 들었다면 "그저 원리원칙을 지켰을 뿐인데" 하며 주목받는 걸 달가워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이화순의 아트&컬처] '조각계 김기창' 꿈꾼 신재환, '돌·유리조각' 새지평 열어
장애를 극복한 조각가신재환(46)이 '돌 유리' 조각이란새로운 지평을 열고제9회개인전을청작화랑(서울 압구정)에서 열고 있다. 출생과 동시에 청각·언어 장애를 안고살아온 신 작가는 한발한발 열심히 조각가의 길을 걸어왔다. 장애가 본인의 잘못이 아님에도 사회의 차별을 느끼며 속으로 들끓는 억울함을 예술로 승화시켜야 했다. 다행히 한국 돌조각의 대가인 전뢰진 문하에서6년간그 열정과 예술혼을 물려받았다. 20여년간 '둥지'를 주제로서정적인 구상조각에 몰입했던 그는, 2년 전부터는 유리조형에 심취해 돌과 유리를 융합한 추상조각을 국내 최초로 시도하기 시작했다. 또 남서울대학교 유리조형학과 박사과정에서 공부하며 주경야독의 열정을 불태웠다. "대리석과 유리를 접목하다보니 많은 진통을 겪었다"고 고백하는 신 작가는"새로운 영역의 작품을 국내 최초로 시도해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김기창 선생 생전에 "좋은 작가로 성장해서 장애우 위해 보람있는 일 많이 하라"는 격려를 받았던 신 작가는, 청년시절부터 김기창 화백을 롤모델 삼아 '조각계의 김기창'을꿈꿨다.이번 전시에서는‘그곳을 향하여(Toward that the place)’란 주제로대리석과 유리를 접목한 새로운 추상 조각

[박성태 칼럼] 정시 확대 후폭풍 감안해야
[박성태 배재대학교 부총장] 대통령이 사교육 시장 키우나? 교육계 진보·보수단체 ‘공교육 포기 선언’ “정시 확대는 조국민심 달래기” …교육현장 혼란, 사교육시장 ‘대목’ ‘강남 8학군 부활’ 전망에 대치동 집값 벌써 ‘들썩’ “4차산업혁명 미래교육서 퇴행” ‘정시 확대’ 갈피 못 잡는 대학 …교육계 “날림도 이런 날림이 없다” 대입정책 ‘난폭 U턴’에도 ‘정부에 찍힐라’ 숨죽인 대학들 최근 언론은 이런 제목의 기사를 쏟아내며 청와대의 정시 확대방향을 격하게 질타했다. 대통령의 “정시 확대” 한마디가 벌집을 쑤셔놓은 것이다. 문재인대통령이지난22일국회시정연설과25일교육개혁관계장관회의에서정시확대발언을연이어하자교육계,교육단체는물론학부모까지나서서“대통령이오히려교육정책의혼란을부추긴다”며볼멘소리다. 대통령의정시확대발언이후사교육업체의주가는뛰기시작했고,서울대치동,목동,중계동등주요학원가에서는이미정시확대를기정사실로받아들이고관련프로그램을개발하고 있는것으로알려졌다. 부동산가에서는‘강남8학군부활’전망에대치동집값이들썩일조짐이보이고있다. 정부가강남의부동산값을잡으려고분양가상한제를도입하는등안간힘을 쓰고있는데엇박자도이런엇박자가없다. 더욱이지난해치열한공론화과정을거쳐결정한2022학년도대입‘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