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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제5대 포천시의회 개원 1주년, ‘시민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의회’ 구현



[시사뉴스 포천=박창우 기자] 지난해 7월 「시민과 공감하고 신뢰받는 의회」를 의정방침으로 정하고 힘차게 출발한 제5대 포천시의회가 개원 1주년을 맞았다. 

제5대 의회는 시민을 찾아가는 ‘현장의회’,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 견제와 협력하는 ‘균형 의회’, 연구하고 노력하는 ‘공부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지난 1년간 7명의 의원 모두가 열심히 노력해 왔다. 

포천시의회는 지난 1년간 3번의 정례회와 6번의 임시회 등 105일간의 의사일정을 통해 예산·결산안 7건, 조례안 88건, 동의안 등 기타안 36건, 건의·결의안 2건, 시정질문 13건 등 총 146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또한, 집행부 5회, 사회단체 8회 등 총 13회의 의원간담회와 현장에서 해결책을 찾기 위한 19개소의 주요사업장 현장답사를 통해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을 파악함으로써 최선의 대안 마련과 시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특히, 포천시의회는 집행부와 함께 전철7호선 예타 면제를 위해 청와대, 국회, 경기도 등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전철유치의 당위성을 호소하고, 의장을 포함한 시의원들이 앞장서서 삭발에 나서는 등 시민들과 함께 전철 유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 결과, 지난 1월 29일 정부로부터 ‘전철7호선 포천 연장사업 예타 면제’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또한, 지난 6월 14일에는 750㎿급 친환경 양수발전소를 포천에 유치함으로써 수도권 전력난을 해소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관광명소를 조성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게 됐다. 시의회는 여야를 떠나 7명의 의원 모두가 발 빠르게 양수발전소 유치에 대한 동의 및 지지 입장을 선제적으로 발표함으로써 대규모 사업을 유치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제5대 포천시의회는 젊은 초선의원이 많다 보니 행정의 이해도가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지만 신선함과 패기로 가장 역동적인 의회를 만들었다.
  
포천시의회는 지난 1년간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기능을 강화, 강도 높은 비판과 실현가능한 대안을 제시하는 등 생산적이고 경제적인 의정활동을 전개해 왔다. 제5대 포천시의회는 어느 역대 시의회보다 열정과 노력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지난 1년간 의원발의 조례가 16건으로 전체 조례 88건의 18.2% 차지하는 등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원들의 노력이 두드러졌다. 
 
또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집행부의 잘잘못을 따지는 의원들의 강도 높은 감사와 날카로운 질의가 쏟아졌고, 시정 질문을 통해 포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사업에서 발생된 문제점을 지적하며 시정 또는 재고를 촉구하는 등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 역할에 최선을 다함으로써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시의회는 「도봉산·포천선(옥정-포천) 건설사업 조속 시행 촉구 건의안」, 「의정부시 자원회수시설 현대화사업 이전 건립 반대 촉구 결의안」, 「포천 양수발전소 유치 지지 선언」 등의 채택을 통해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신속하게 단합된 의견을 제시하는 등 포천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한 의정활동에 전념했다. 

조용춘 포천시의회 의장은 “제5대 포천시의회에 많은 지지와 성원을 보내 주신 시민들과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친 동료 의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조 의장은 “시의회는 포천시가 당면한 지역현안을 해결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전철7호선 및 양수발전소 건설, 한탄강 지질공원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포천~화도 구간 및 수원산 터널 건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건설, 경기 포천공공산후조리원 건립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포천시와 지역 정치권, 시민들과 지혜를 모으고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수사 중이라 사실도 말 못하는데’ “언론은 추측보도 제발!” [정경심 교수 페이스북 호소]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 동양대 정경심 교수가 18일 오후 1시쯤 페이스북에 ‘언론보도에 대한 정경심의 호소’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현재 보도되는 내용들은 사실과 추측이 뒤섞여 있습니다.”정 교수는 첫 문장에서 현재 쏟아져 나오는 기사들이 상당 부분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추측이 의혹으로, 의혹이 사실인 양 보도가 계속 이어져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정 교수가 페이스북에 호소문을 올릴 수밖에 없었던 절박함이 묻어나는 대목이다.“이미 검찰에 의하여 기소가 된 저로서는 수사 중인 사항이 언론에 보도되더라도, 공식적인 형사절차에서 사실관계 밝힐 수밖에 없는 그런 위치에 있습니다.”정 교수는 피의자 신분으로 수사 중인 사항이나 수사과정에 관해 어떤 얘기도 언론에 내보낼 수 없는 입장이다.침묵이 긍정으로 간주되는데도 사실이 아닌 것을 항변조차 할 수 없는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자신은 사실도 말하지 못하는데, 언론엔 추측도 사실처럼 보도되는 것이 부당함을 완곡하게 표현했다.“저는 저와 관련된,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을 법원에서 소상하게 밝힐 것이고 재판과정에 진실이 확인될 것입니다.”검찰에서 흘러나온 것으로 추정되는 언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