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19.11.13 (수)

  • 흐림동두천 10.6℃
  • 흐림강릉 17.2℃
  • 서울 10.9℃
  • 흐림대전 12.8℃
  • 연무대구 11.7℃
  • 흐림울산 15.9℃
  • 흐림광주 13.4℃
  • 흐림부산 15.9℃
  • 흐림고창 14.2℃
  • 구름많음제주 16.5℃
  • 흐림강화 11.9℃
  • 구름많음보은 11.7℃
  • 흐림금산 13.9℃
  • 흐림강진군 15.7℃
  • 흐림경주시 15.4℃
  • 흐림거제 16.2℃
기상청 제공

경제

866회 로또복권 1등 9명, 각 22억4040만원..인천 2명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동행복권의 866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뽑힌 1등 당첨번호는 '9, 15, 29, 34, 37, 39'로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9명, 당첨금은 각각 22억4040만원이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2다. 

1등 배출지역은 2명의 당첨자를 배출한 인천을 비롯해 1명의 당첨자씩을 배출한 서울, 광주, 경기, 강원, 충북, 경북, 경남이다.

1등 배출점은 인천시 계양구 작전동의 우리마트, 임학동의 로또복권판매소, 서울시 광진구 중곡동 엘도라도복권전문점, 광주 북구 금집복권, 경기 평택시 안중읍 잘찍어로또방, 강원도 춘천시 조양동 복권가판, 충북 제천시 하소동 선경 로또, 경북 경산시 복돼지 복권방, 경남 창원시 대박상사 등이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 당첨자는 68명으로 당첨금은 4942만원이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총 2035명으로 165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0만4919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177만17명이다.

한편 로또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이다. 1등은 농협 은행 본점, 2등부터 5등까지는 농협은행 각 지점에서 수령이 가능하다. 또한 4등과 5등은 일반판매점에서도 수령할 수 있다. 




배너

[함태호 함영준 함윤식 함연지] 오뚜기家 탐구① '사회적 책임의 선구자' 창업주 함태호
[시사뉴스 이장혁 기자] 착한 기업으로 불리며 '갓뚜기(God+오뚜기)'라는 별명까지 붙여진 오뚜기. 자신의 모든 것을 사회에 환원하고 영면에 든 함태호 선대 회장부터 상속세 1,500억 원을 5년에 걸쳐 전액 납부하기로 한 함영준 회장까지 오뚜기의 미담은 끊이지 않았다. 정작 오뚜기는 이런 평가가 부담스러울지 모른다. 일각에선 오뚜기도 다른 회사처럼 일감 몰아주기, 내부거래 등 부정적인 사안도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도 공정거래위원장 시절 오뚜기의 일감 몰아주기 문제를 점검하겠다고 했다. 오뚜기는 정말 갓뚜기일까. 창업주 함태호 명예회장부터 함영준 회장, 그리고 뮤지컬배우로 세간에 잘 알려진 딸 연지 씨와 베일에 싸인 장남 윤식 씨까지 오뚜기가(家)를 들여다본다. <글 싣는 순서> ①'사회적 책임의 선구자' 창업주 함태호 ②'갓뚜기 메이커' 함영준③연예인 주식부자 함연지④베일에 싸인 황태자 함윤식 청렴 기업 이미지로 ‘갓뚜기’로 불리는 오뚜기. 문재인 대통령이 중견기업 오뚜기를 청와대로 부르기까지.함태호 오뚜기 창업주가 생전 이 소식을 들었다면 "그저 원리원칙을 지켰을 뿐인데" 하며 주목받는 걸 달가워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몽골 헌법재판소장 기내 성추행 혐의 벌금 700만원 약식기소
[인천=박용근 기자] 기내에서 여 승무원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드바야르 도르지(52·Odbayar Dorj) 몽골 헌법재판소장이 벌금 700만원에 약식기소 됐다. 인천지검 외사부(양건수 부장검사)는 13일(강제추행 및 항공보안법 위반)혐의로 도르지 소장에게 벌금 700만원에 약식기소 했다. 약식기소는 벌금이나 몰수 등 재산형을 선고할 수 있는 사건이라고 검찰이 판단해 법원에 청구하면 공판절차 없이 약식명령만으로 형을 내릴 수 있는 간소한 절차다. 검찰은 이날 오후 도르지 소장에게 벌금 700만원을 선납 받은 뒤, 출국금지 조치를 해제했다. 도르지 소장의 출국금지조치 기간 만료일은 이달 15일이었다. 검찰이 지난 6일부터 열흘간 내려진 출국금지조치를 해제하면서 도르지 소장은 자유의 몸이 됐다. 도르지 소장은 지난달 31일 오후 8시5분경 대한항공 여객기 내에서 여승무원의 엉덩이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같은날 기내에서 통역을 하던 몽골 국적의 여승무원에게 협박성 폭언을 한 혐의도 받고 있다. 도르지 소장은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서 "취했으면 (범행을)했을 수도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몽골 국적의 여승무원을 협박한

[이화순의 아트&컬처] '조각계 김기창' 꿈꾼 신재환, '돌·유리조각' 새지평 열어
장애를 극복한 조각가신재환(46)이 '돌 유리' 조각이란새로운 지평을 열고제9회개인전을청작화랑(서울 압구정)에서 열고 있다. 출생과 동시에 청각·언어 장애를 안고살아온 신 작가는 한발한발 열심히 조각가의 길을 걸어왔다. 장애가 본인의 잘못이 아님에도 사회의 차별을 느끼며 속으로 들끓는 억울함을 예술로 승화시켜야 했다. 다행히 한국 돌조각의 대가인 전뢰진 문하에서6년간그 열정과 예술혼을 물려받았다. 20여년간 '둥지'를 주제로서정적인 구상조각에 몰입했던 그는, 2년 전부터는 유리조형에 심취해 돌과 유리를 융합한 추상조각을 국내 최초로 시도하기 시작했다. 또 남서울대학교 유리조형학과 박사과정에서 공부하며 주경야독의 열정을 불태웠다. "대리석과 유리를 접목하다보니 많은 진통을 겪었다"고 고백하는 신 작가는"새로운 영역의 작품을 국내 최초로 시도해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김기창 선생 생전에 "좋은 작가로 성장해서 장애우 위해 보람있는 일 많이 하라"는 격려를 받았던 신 작가는, 청년시절부터 김기창 화백을 롤모델 삼아 '조각계의 김기창'을꿈꿨다.이번 전시에서는‘그곳을 향하여(Toward that the place)’란 주제로대리석과 유리를 접목한 새로운 추상 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