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4.04.17 (수)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e-biz

‘㈜ 메디원헬스케어’ kiss 2019 국제안전보건전시회를 성황리에 마쳐..

URL복사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 메디원헬스케어는 화재대피용 구조손수건을 전시하여 kiss2019전시회에서 참관자들로부터  관심과 반향을 이끌었다고 전했다.


화재대피용 구조손수건 제조업체인 ㈜ 메디원헬스케어는 2017년부터 kiss전시회를 비롯하여 국내 권위있는 전시회에 꾸준히 참여하여 기업의 이미지 제고에 힘쓰고 있으며 대기업mro를 통한  대기업 납품 뿐만 아니라 지자체 ,학교, 병원 등에 꾸준히 납품함으로써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메디원헬스케어에서 제조, 판매하고 있는 “화재대피용 구조손수건”은 초기 화재 시 농연을 막고 ,입으로 들어오는 뜨거운 열기를 차단하여 화재 시 호흡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화재대피용품이다.


㈜ 메디원헬스케어의 “화재대피용 구조손수건”은 국내산 필터용 부직포를 사용함으로써 사용 시에 호흡이 용이한 장점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연일 발생하는 재난 및 화재사고로 안전에 대한 의식이 고취되고 있는 우리나라 현실에서 가장 필요하고 핫한 아이템으로 인식 되고 있다.


㈜ 메디원헬스케어의 대표이사 이정선과 사업본부장 김기원은 재난관리지도사 자격증을 보유하여 재난에 대한 전문가 회사로서 평가받고 있으며  국민안전을 위한 안전용품을 개발, 매년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특히 kiss 2019에서는 화재 시 뿐만 아니라 화학 사고에 대비한 “대피손수건”을 출시하였다.


화학사고, 화재 시 사용되는 “대피손수건”은 특수용제를 적용하여 일본시장을 겨냥한 제품으로 황화수소와 암모니아 사고 시에 100% 적용 가능한 제품으로 8월중 출시 예정이다.


이 뿐만 아니라 새로운 재난으로 분류된 미세먼지에 대하여 3년 전부터 미리 대비하는 안목으로 미세먼지 차단제품을 취급하여 오고 있으며 재난 발생 시에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는 재난안전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기 위해 노력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이스라엘 전시내각, "이란에 강력한 재보복 결정"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스라엘 전시 내각이 이란의 공격에 "강력 재보복"을 결정했다. 이란은 이스라엘이 재보복할 경우 다시 공격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스라엘 전시내각이 이란의 공격에 "분명하고 강력한" 재보복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이스라엘 매체가 전했다. 15일(현지시각) 이스라엘 채널12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전시내각이 이란에 "분명하고 강력하게" 반격하기로 결정했으며, 이스라엘이 "이 정도 규모의 공격을 무반응으로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채널12에 따르면 이번 대응은 향후 자국 영토가 공격받을 경우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 공격에 다시 나서겠다는 이란의 경고를 허용하지 않겠다는 취지를 분명히 하기 위해 도출됐다. 보복 시점은 이르면 15일이 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다만 이번 대응이 중동 전쟁을 촉발하거나 대(對)이란 연합을 무너뜨리는 걸 원치 않는다며, 미국과 행동을 조율할 계획이라고 했다. 미국 액시오스에 따르면 전시내각 일원인 요아브 갈란트 국방장관은 전날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과 통화에서 이란이 탄도 미사일을 사용했기 때문에 대응할 수밖에 없다는 뜻을 전달했다. 이번 공격 계기가 된 시리아 다마스쿠스 주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30년 전 밀리언 베스트셀러 ‘비밀의 동물 기록’ 정식 한글판 출간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이은북이 30년 전 밀리언 베스트셀러 ‘비밀의 동물 기록’ 정식 한글판을 출간했다. 다리 달린 뱀, 날개 달린 원숭이, 거북이 등껍질을 가진 새, 손과 발이 있는 조개, 켄타우로스가 나왔던 과학책을 기억하고 있는가. 책 중간에는 아르마딜로나 오리너구리 같이 실존하는 동물을 집어 넣어 그 진위가 더욱 아리송했던 그 책. 피터 아마이젠하우펜 박사와 그의 조수 한스가 이상한 동물을 찾아가며 여행을 하는 내용을 담은 어린이 책, ‘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동물이야기’는 원래 ‘FAUNA SECRETA (비밀의 동물지)’라는 제목의 개념미술 전시 내용을 정리한 책을 정식이 아닌 방법으로 들여와 만들어진 책이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사진은 물론 피터 아마이젠하우펜이라는 사람까지 모든 것이 스페인의 개념예술가 호안 폰쿠베르타와 그의 동료인 페레 포르미게라의 창작물이었다. 따라서 이 책은 정확히 말하자면 과학 보고서가 아닌 과학적 개념을 비트는 개념 예술서로 이해된다. 전시회 ‘FAUNA SECRETA’는 사진 뿐만 아니라 동물에 대한 자세한 설명, 아마이젠하우펜 박사의 노트 독일어 원문과 영어 번역본, 엑스레이 사진과 해부도, 이상한 동물들의 박제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