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정용현 회장(現 엠제이그룹 회장)은 국제로타리클럽 3690지부 부평로타리클럽 44대 회장직을 역임했으며, 재임기간동안 부평로타리클럽 회원들과 함께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나누기, 취약계층들을 위한 도배장판 재시공 등의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한 봉사활동에 앞장선 공로로 지난 26일 자유한국당 정유섭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인천부평갑)으로부터 표창을 수여 받았다.
또한 정용현 회장은 현재 MJ그룹의 회장직과 인천도민일보 인천본부 사장직을 겸임하고 있으며 로타리클럽 봉사활동 이외에도 그가 경영하고 있는 엠제이그룹 임직원를과도 함께 연탄배달, 물품지원, 계열사인 포장이사전문업체 이사고를 통한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이사 서비스 등으로 지역내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정용현 회장은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며, 지역사회 및 소외된 취약계층들의 어려운 곳을 위해 더욱더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제로타리클럽은 사회봉사와 세계 평화를 표방하는 실업가 및 전문직업인들의 모임으로 전
세계에 지부를 둔 봉사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