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19.07.12 (금)

  • 흐림동두천 19.0℃
  • 구름많음강릉 18.5℃
  • 구름많음서울 20.2℃
  • 구름많음대전 20.2℃
  • 구름많음대구 22.7℃
  • 흐림울산 20.6℃
  • 구름많음광주 20.9℃
  • 구름많음부산 21.7℃
  • 구름많음고창 19.3℃
  • 구름많음제주 22.1℃
  • 구름많음강화 19.2℃
  • 흐림보은 19.7℃
  • 흐림금산 19.7℃
  • 구름많음강진군 20.3℃
  • 구름조금경주시 21.7℃
  • 구름조금거제 21.0℃
기상청 제공

e-biz

AK렌트카 신차 장기렌터카 오토리스 선수금 NO ‘무보증 최저가’ 상품 가격비교출시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AK렌트카에서 신차장기렌트카 및 자동차리스 비교견적을 무보증, 최저가로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차 자동차리스와 장기렌트는 고객이 원하는 국산차 혹은 수입차종을 색상, 옵션, 보험조건 등을 모두 선택하는 신차로 최소 2년부터 최장 5년까지 이용할 수 있는 자동차 금융서비스 상품이다.

이는 1~2인 가구 수의 증가와 짧아진 제품사용 주기, 신제품의 증가, 실용성 중시문화, 더불어 경기침체에 따른 구매력 감소 등의 영향으로 자동차리스(개인사업자 리스, 법인리스) 및 장기렌트카 이용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렌터카뿐만 아니라 마이카! (My Car!) 장만 프로젝트 또한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자동차렌트 및 리스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무보증과 최저가 정책을 동시에 실행한다.

그 중 첫 번째 파트에 속하는 주력 업체는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Genesis) 등의 인기 브랜드이다. 현대차는 2018 1~12월간 누적 판매량 409만 6천 332대로, 내수 시장에서는 그랜저(1만 181대)가 다시 '월 1만 대 판매' 추이를 회복했다.

또한 쏘나타(하이브리드 652대)와 아반떼도 각각 7천 459대와 7천 183대 팔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AK렌트카에서 행사 중인 신차 장기렌터카는 그랜져IG, 제네시스G70, G80, G90 싼타페TM 기아자동차 더 뉴 카니발, K시리즈 더 뉴(K3, K5, K7, K9) 풀체인지, 2019말리부, G4렉스턴스포츠칸, 스파크, 모닝, 티볼리 등과 저렴한 가격에 진행하는 국산 및 수입차리스 특가 상품 등이 있다.

2020년 형 K5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소비자 선호사양의 기본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한편 합리적 사양 조정으로 가격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 선택폭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기아차는 주력 상품인 2.0 가솔린 모델에는 ‘프레스티지’ 트림부터 차량 전방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기본으로 탑재하여 안전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기존에 100만 원 이상의 추가 비용으로 적용할 수 있었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드라이브 와이즈’의 주요 기술을 기본 모델에서도 누릴 수 있도록 했으며, 고객의 필요에 따라 44만 원의 추가 비용만으로도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top &Go 포함),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내비게이션 적용시), 보행자 충돌방지 보조(FCA) 등 높은 수준의 주행 보조 기술을 적용할 수 있게 됐다.

더불어 정차 시에 브레이크를 계속 밟고 있지 않아도 차량이 정차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오토홀드(Auto Hold)’ 기능을 포함한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B)도 주력 트림에 기본화해 주행 편의성을 높였다.

이어서 2.0 가솔린 ‘노블레스’ 트림에는 기존에 선택 사양으로만 적용이 가능했던 하이빔 어시스트(HBA), 뒷좌석 히티드 시트 등을 기본화했다.

특히 뒷좌석 히티드 시트는 가족 형 세단에서 가장 수요가 높았던 사양 중 하나로, 이번 2020 년형 모델으로 적용 범위를 넓혀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이 외에도 최 상위 모델인 ‘인텔리전트’ 트림은 사양 조정을 통해 가격을 39만 원 인하해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선택 사양 구성을 다양화해 고객들의 필요에 따라 적절하게 선택 사양을 추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스마트모빌리티 디바이스로 주목 받고 있는 신형 쏘나타에는 현대 디지털 키(차량키가 없어도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설치를 통해 차량 출입 및 시동 가능), 빌트인 캠(차량 내장에 장착돼 전후방 카메라 영상을 녹화) 등이 장착되는 등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선사한다.

신형 쏘나타에는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보급형), 동승석 릴렉션 컴포트 시트, 운전석 스마트 자세 제어,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OTA), 후석 승객 알림(ROA), 12.3인치 클러스터, 헤드업 디스플레이, 터널/워셔액연동 자동 내기전환 시스템이 탑재됐다.

이외에도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등 주요 안전 및 편의사양을 전 트림 기본화해 상품성을 높였다.

특히 현대차는 신형 쏘나타의 모든 엔진을 차세대 엔진인 스마트스트림으로 변경해 연비를 높였다.

신형 쏘나타는 가솔린 2.0, LPI 2.0, 가솔린 1.6 터보, 하이브리드의 4개 모델을 운영한다. 가솔린 2.0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G2.0 CVVL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돼 최고출력 160마력, 최대토크 20.0kgm, 복합연비는 10.8% 증가한 13.3km/ℓ(17인치 휠 기준)이다.

본사 관계자는 "장기렌트카 오토리스 뿐 아니라 국내 외 전 차종 견적 문의 시 장기렌트, 자동차 리스 브랜드별 가격비교를 통해 더 저렴한 가격으로 받아볼 수 있다"고 밝혔다.








문희상 국회의장 “국회 스스로 ‘일하는 국회’ 증명해야”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은 11일 오후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입법의 현재와 미래 – 국회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열린 제헌 71주년 기념 학술대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문 의장은 “입법부라는 명칭에서도 알 수 있듯이 국회의 가장 중요한 책무는 법을 만드는 일이다. 국회 스스로 ‘일하는 국회’임을 증명하지 못한다면 국민의 신뢰는 더욱 멀어질 것”이라면서 “71년의 헌정사를 이어가는 대한민국 국회가 대화와 타협을 통해 민생입법에 매진해주기를 당부하고 싶다” 고 말했다. 문 의장은 또한 “제17대 국회에서 제출된 법률안 건수는 7천 489건이었다. 제18대 국회에서 1만 건을 돌파하고, 제19대에는 1만 7천 822건의 법률안이 제출됐다. 6월 현재 제20대 국회에서는 2만 444건의 법률안이 제출된 상황”이라면서 “그러나, 폭발적인 양적 성장에 비해 질적 성장에는 물음표를 붙이지 않을 수 없다. 민생과 동떨어지거나 정제되지 않은 법안, 입법을 위한 입법이 남발되지는 않았는지 되돌아볼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문 의장은 “특히 법률안 처리율은 갈수록 저조하고 당대 국회 임기가 종료되면 자동폐기 되는 법률안이 늘어만 가고 있다”면서 “임


한변 “文 대통령 헌법위반 시정요구 청원권 행사할 것”
[시사뉴스 오주한 기자] 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변호사모임(한변), 자유와법치를위한변호사연합(변호사연합) 등은 오는 17일 오후 3시30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문재인 대통령 헌법위반 시정요구 청원권 행사 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변 등은 10일 “7월 17일은 우리나라 최고 규범인 헌법이 제정됐음을 기념하는 날”이라며 “우리나라는 71년 전 자유민주적 기본질서 보호를 최고의 가치로 한 헌법을 제정하고 세계에서 가장 빠른 시간 안에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뤄내는 한편 가장 가난한 나라에서 원조를 주는 나라로 발돋음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2년 전 문 대통령이 취임한 이래 우리나라는 그간 쌓아온 자유와 법치의 기반이 송두리째 무너지고 나라는 미증유의 위기에 빠져 있다”며 “문재인 정권은 용공서훈(容共敍勳)과 교과서 수정 불법개입으로 대한민국 정통성, 정체성을 훼손하고 9·19 남북군사합의 및 전작권 조기환수 등으로 북핵 위기를 가짜 평화로 위장해 대한민국을 안보위기로 몰아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대표적 적폐사례로 강제징용 배상판결을 지연시켜 박근혜 정부와 재판거래를 하였다 해서 사법부를 초토화 수사하고 기소함과 동시에 코드인사로 임명된 김명수 대법원장

[내마음의 등불] 원망과 시비가 없이
실직이나 부도 등으로 인해 가정에 경제적 어려움이 닥치면 화평해 보이던 가정이 불화하게 되는 경우를 종종 보는데,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만일 가장이 직업을 잃었다면 가족을 생각해서라도 하루 빨리 현실에 맞는 일자리를 찾는다든가 다른 살 길을 찾아 나서야 하지요. 그런데 자신이 그렇게 된 것은 회사의 무능한 경영진 탓, 정치인들과 경제 관료들의 탓이라며 자포자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처럼 나약해진 남편에게 아내가 “당신 같은 남편을 만나 내가 고생한다”는 말을 한다면 얼마나 상처가 되겠습니까? 감정의 골만 깊어질 뿐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반면에 어려운 때일수록 원망하고 시비할 것이 아니라 서로의 처지를 이해해 주고 의지가 되어 준다면 얼마나 큰 힘이 되겠습니까? 예컨대 남편에게 “이제껏 고생했으니 잠시 재충전하는 기회로 삼으세요. 다시 힘내서 시작하면 되잖아요.” 하며 따뜻한 말로 위로해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힘을 낼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다면 그 사랑에 힘입어서 다시 일어설 것입니다. 비단 가정에서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 속에서 상대로 인해 어떤 불이익을 당해도 원망과 시비를 하지 않고 사랑의

[강영환 칼럼] 의도한 통계착시? 통계가 주는 숫자의 의미
[시사뉴스 강영환 칼럼리스트] 정부나 공공기관이 발표하는 통계상의 숫자는 증빙이 가능하고 객관적이어야 한다. 더욱이 정책결정에 활용되어야 할 통계 숫자는 더욱 더 객관적이어야 한다. 발표자의 입장에 따라 유리한 잣대를 들이대고 주관적으로 해석한 통계 숫자를 공개해선 안 된다. 때로는 잘못된 통계 숫자로 인해 정책 혼란을 초래할 수 있는데도 '아니면 말고'식의 아전인수(我田引水)격 통계발표를 해서는 안 된다. 지난해 8월 질병관리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사상최대로 더웠다는 지난해에 '온열질환'으로 사망한 사람은 48명에 불과했다. 그런데 행정안전부가 내놓은 전국인구통계조사를 보면 질병관리본부의 발표 숫자에 의문점이 발견됐다. 행안부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7,8월 2개월간의 사망자수는 과거 10년의 같은 기간 평균대비 7,060명이나 많았다. 물론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자수는 아니지만 사상최대의 폭염 외엔 달리 설명할 길이 없다. 질병관리본부의 사망자수는 전국 500개 응급실에서 '온열질환' 판정을 받은 사람 중 사망한 사람의 숫자였다고 한다. ‘온열질환’이지만 다른 지병이 있어 그 지병으로 사망 처리되었거나 500개 응급실외의 사망자 숫자는 사실상 누락되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