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떠오르는 소자본 피자 프랜차이즈 브랜드 유로코 피자가 1년만에 무려 전국 가맹점 ‘130호’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유로코피자는 초보 창업자도 가능하고,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하며 배달 & 테이크 아웃 전문매장으로 인테리어 비용에 큰 투자 없이도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
피자창업, 피자 프랜차이즈 브랜드 유로코피자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소자본으로 피자체인점 창업이 가능한 피자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젊은 창업 꿈나무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가맹비, 교육비 등의 초기비용 금액의 부담을 줄여 창업의 문턱을 낮춘 방식으로 배달 시장에서도 선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전국 물류를 사용하여 소비자들에게 더욱 신선한 재료와 도우를 제공하기 위해 주 3회 배송하고 있으며, 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해 안전한 식재료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고, 130호점 돌파한 브랜드로 안정적인 본사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혔다.
피자창업, 유로코 피자는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다양한 피자 메뉴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피자 맛집으로 등극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