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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지식산업센터 내 위치한 ‘인천 테크노벨리 U1 센터’ 분양

                         인천 테크노벨리 U1 센터 조감도(사진제공=인천 테크노벨리 U1센터)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인천시 부평구에 복합문화도시가 생긴다. 그 중심에 인천의 지식산업센터 ‘인천 테크노벨리 U1센터’가 건설된다.


인천광역시 부평구 갈산동에 위치할 예정인 ‘인천 테크노벨리 U1 센터’의 연면적은 28만 837㎡이다. 이는 63빌딩의 1.6배, 잠실 야구장의 6배, 축구장 39배의 크기로 인천에서 가장 큰 크기를 갖는다. 지하1층~지상23층으로 구성되며 제조형 및 업무형 섹션오피스를 비롯하여 ▲기숙사 ▲근린생활시설 ▲멀티플렉스 영화관 ▲커뮤니티 시설 등이 조성된다.


지하1층~지상10층 까지는 제조형 공장으로 구성되며 지상11층~지상22층 까지는 업무형 공장으로 조성된다. 지상1층에는 조경 공원과 옥외 휴게 공간이 조성되며 옥상 공원 역시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직선 드라이브 인 시스템을 도입하여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를 실현하여 최대 5t 화물 차량이 오피스 호실 앞까지 진입할 수 있어 제품 및 기타용품을 편리하게 운반할 수 있다. 5.4m의 높은 층고를 통해 큰 화물차도 들어갈 수 있으며 바닥 하중은 제곱 미터당 1.2t 이상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된다.


‘인천 테크노벨리 U1 센터’는 훌륭한 교통망도 갖추고 있다. 인천지하철 1호선 갈산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으며, 청천천 변을 따라 약 10분 거리에 인천지하철 1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부평구청역이 있다. 또 부평대로와 부평 나들목(IC)이 인접해 경인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다. 서울외곽순환도로 서운 분기점(JC)과도 가까워 인천은 물론 서울 및 경기도 전역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한편 한 분양관계자는 “지식산업센터 관련 시설뿐 아니라 멀티플렉스 영화관, 창업지원센터도 설계한 만큼 규모나 편의시설 면에서도 인천 최고의 지식산업센터가 될 것”이라며 “부평과 부천, 계양은 물론 인근 서울과 수도권 등에서 다양한 임차수요등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내마음의 등불] 원망과 시비가 없이
실직이나 부도 등으로 인해 가정에 경제적 어려움이 닥치면 화평해 보이던 가정이 불화하게 되는 경우를 종종 보는데,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만일 가장이 직업을 잃었다면 가족을 생각해서라도 하루 빨리 현실에 맞는 일자리를 찾는다든가 다른 살 길을 찾아 나서야 하지요. 그런데 자신이 그렇게 된 것은 회사의 무능한 경영진 탓, 정치인들과 경제 관료들의 탓이라며 자포자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처럼 나약해진 남편에게 아내가 “당신 같은 남편을 만나 내가 고생한다”는 말을 한다면 얼마나 상처가 되겠습니까? 감정의 골만 깊어질 뿐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반면에 어려운 때일수록 원망하고 시비할 것이 아니라 서로의 처지를 이해해 주고 의지가 되어 준다면 얼마나 큰 힘이 되겠습니까? 예컨대 남편에게 “이제껏 고생했으니 잠시 재충전하는 기회로 삼으세요. 다시 힘내서 시작하면 되잖아요.” 하며 따뜻한 말로 위로해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힘을 낼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다면 그 사랑에 힘입어서 다시 일어설 것입니다. 비단 가정에서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 속에서 상대로 인해 어떤 불이익을 당해도 원망과 시비를 하지 않고 사랑의

[강영환 칼럼] 의도한 통계착시? 통계가 주는 숫자의 의미
[시사뉴스 강영환 칼럼리스트] 정부나 공공기관이 발표하는 통계상의 숫자는 증빙이 가능하고 객관적이어야 한다. 더욱이 정책결정에 활용되어야 할 통계 숫자는 더욱 더 객관적이어야 한다. 발표자의 입장에 따라 유리한 잣대를 들이대고 주관적으로 해석한 통계 숫자를 공개해선 안 된다. 때로는 잘못된 통계 숫자로 인해 정책 혼란을 초래할 수 있는데도 '아니면 말고'식의 아전인수(我田引水)격 통계발표를 해서는 안 된다. 지난해 8월 질병관리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사상최대로 더웠다는 지난해에 '온열질환'으로 사망한 사람은 48명에 불과했다. 그런데 행정안전부가 내놓은 전국인구통계조사를 보면 질병관리본부의 발표 숫자에 의문점이 발견됐다. 행안부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7,8월 2개월간의 사망자수는 과거 10년의 같은 기간 평균대비 7,060명이나 많았다. 물론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자수는 아니지만 사상최대의 폭염 외엔 달리 설명할 길이 없다. 질병관리본부의 사망자수는 전국 500개 응급실에서 '온열질환' 판정을 받은 사람 중 사망한 사람의 숫자였다고 한다. ‘온열질환’이지만 다른 지병이 있어 그 지병으로 사망 처리되었거나 500개 응급실외의 사망자 숫자는 사실상 누락되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