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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0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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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쿠르트, 인기 맛집과 손잡고 ‘장화신은 젖소’ 큐브식빵 출시

한국야쿠르트가 인기 맛집과 손잡고 ‘장화신은 젖소’ 큐브식빵을 출시했다.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장화신은 젖소’는 삼청동에 위치한 식빵 전문점이다. 2012년에 설립하여 큐브식빵 전문 브랜드로 30여종이 넘는 식빵을 판매한다. 24시간 저온발효를 통해 맛있고 신선하게 매일 아침 생산하여 건강하고 촉촉한 식빵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야쿠르트가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초코식빵과 올리브식빵, 밤식빵 총 3종이다.


초코식빵은 ‘장화신은 젖소’의 시그니처 메뉴다. 촉촉한 초코 식빵 속에 달콤한 초콜릿을 녹여 넣어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일품이다.


올리브 식빵은 쫄깃하고 아삭한 식감의 올리브와 바질이 들어있어 씹는 즐거움과 든든한 포만감을 함께 느낄 수 있다.


밤식빵은 밤과 밤 크림치즈를 사용해 달콤하고 고소한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밤 다이스가 아닌 통밤을 사용해 밤 본연의 맛과 식감을 그대로 살렸다.


변경구 한국야쿠르트 마케팅 상무는 “한국야쿠르트의 채널 경쟁력을 통해 유명 맛집의 메뉴도 매일 집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되었다”며, “많은 고객이 다양한 음식을 보다 신선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제품군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제품은 서울, 경기, 인천 및 일부 수도권을 통해 한정 판매되며, 온라인몰 하이프레시 및 프레시매니저를 통해 구매가능하다.








관방부장관 “중재는 일한(日韓)청구권협정 의무”
[시사뉴스 오주한 기자] 수출규제 해결방안으로 일본 정부가 제안한 제3국 중재위원회 구성 답변시한(18일)을 하루 앞두고 일본 관방부장관은 “중재위는 의무”라고 주장했다. 중재위 구성을 거부한 문재인 정부는 18일 긴급 영수회담에 나섰다. 17일 NHK 보도에 따르면 니시무라 야스토시(西村康稔) 관방부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한국 정부가 국제법 위반을 시정하는 동시에 적절한 조치를 취하길 바란다”며 “일한(日韓. 한일)청구권협정상 의무인 (제3국) 중재에 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 대법원이 강제징용 피해자 보상금 마련을 위해 미쓰비시(三菱)중공업의 한국 내 자산을 매각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서는 “일본 기업의 정당한 경제활동을 보호하는 관점에서 모든 선택지를 시야에 두고 의연히 대응할 것”이라고 했다. ■ 日 제안 거부 靑, 답변 최종시한 당일 긴급 영수회담 일본의 제3국 중재위 구성 제안 답변시한은 18일이다. 앞서 16일 제안을 사실상 거부한 문재인 정부는 18일 여야 5당 대표와 긴급 영수회담에 나섰다.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과 5당 사무총장은 회담 전에 만나 실무협상을 벌였다. 문 대통령, 5당 대표는 수출규제에 초당적으로 대처한다는 공동발표




[박성태 칼럼] 장윤정, 송가인, 버드리, 그리고 지역대학
[박성태 배재대학교 부총장] "버드리라는 품바 각설이는 '10대들에게 BTS(방탄소년단)가 있다면, 중장년층에게는 BDR(버드리)가 있다'고 할 정도로 제도권 밖에서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대학으로 치면 알려지지 않았지만 특정 분야에서 독보적 실력과 기능을 갖춘 대학이다. 그럼에도 제도권 잣대와 기준으로 평가하다 보니 등외 대학으로 치부되어 버린 것이다. 잘나가는 대학, 떠오른 대학, 수면 아래 있지만 경쟁력 있는 지역대학을 일률적 잣대로 재단하는 것이 옳은가?" “교육부 예측, ‘3년 내 38개 대학 폐교’ 대학들 당혹”/“벚꽃 피는 순서대로 대학 망하는 건 옛말, 한번에 우르르 무너질 것”/“줄어든 대입수험생…‘벚꽃 피는 순서로 대학 망한다’ 현실로”/ “비어가는 교실…30년 뒤 학령인구 38% 급감” . 교육부는 자체 통계와 이러한 언론보도를 근거로 대학 구조조정은 필수고, 정원 감축은 선택이 아닌 의무라며 대학평가를 통한 대학 옥죄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 실제로 지난해 8월 교육부가 발표한 자율개선대학 최종 선정에 탈락한 대학들은 뼈를 깍는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살아남은 대학들도 대학 본연의 임무인 연구와 교육은 뒷전으로 한 채 3주기 평가에 목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