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초코툴’은 학부모와 소통자료부터 홍보, 마케팅, 인성교육, 안전교육 등 학원을 운영하면서 필요한 자료가 모여 있는 플랫폼이며, 학원선생이 필요한 자료를 온라인 쇼핑하듯 고른 뒤, 단 세 번의 클릭으로 해당 학원의 로고가 들어간 디자인의 고품질 자료가 카드뉴스로 나오게 된다.
학원선생들의 업무가 늘지 않고 손쉽고 간단하게 고품질의 경영자료를 얻을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서울 강동구에서 수학,영어 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B원장은 “항상 새로운 교육자료를 찾기 위해 여기저기 사이트도 뒤져보고, 모임도 나가보고 했는데 시간만 많이 들고 별소득은 없었다.” 며 “초코툴을 사용하고 나서는 새로운 교육자료나 마케팅자료를 찾기 위해 투자하는 시간이 5분도 안 걸린다. 주변에 예전 저처럼 교육자료나 경영자료 찾으러 다니는 원장님들이 많은데 빨리 초코툴을 사용해서 많은 교육자료와 경영자료를 얻어갔으면 좋겠다.” 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또한 ‘초코툴’ 내에 학원선생이 원하는 자료가 없을 때는 ‘해주세요’ 라는 게시판을 이용하여 본인이 원하는 자료를 요청하면 24시간안에 전문 디자이너와 작가가 자료를 제작하여 업로드 해준다. 다양한 학원들의 다양한 마케팅, 자신들만의 노하우를 함께 공유하고 적용할 수 있어, 학원을 경영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