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제이에스티나(J.ESTINA)가 지난 7월 22일 진행한 ‘조엘 컬렉션(JOELLE COLLECTION)’이 성공적으로 개최된 가운데, 라잘코리아가 프레젠테이션 행사에 함께 하며 ‘라잘바 시리즈’를 나눠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특별 부스를 준비하고 신제품 ‘라잘바 시리즈’를 선보인 라잘코리아는 콜라보 프로모션을 통해 행사 방문자들에게 ‘양바’ 와 ‘간바’를 제공함으로써 행사를 풍성하게 마치도록 도움을 줬다고 전했다.
제이에스티나의 금번 행사는 ‘뉴 제이에스티나 2019’라는 슬로건으로 대대적인 리뉴얼을 실시하고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소개하는 자리로 꾸며졌으며 많은 셀럽들과 연예인들이 참석하면서 눈길을 끌기도 했다.
라잘코리아의 ‘라잘바 시리즈’는 한국콜마BNH와 공동 개발한 제품으로 이날 소개한 2종 외에도 ‘배도바’, ‘장바’까지 포함해 총 4종으로 출시됐다. 생산 역시 한국콜마BNH의 선진 시설에서 진행된다.
업체 관계자는 “제이에스티나의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으며 라잘바 시리즈에 대한 호응도 상당히 좋았다”며 “제이에스티나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며 많은 분들이 라잘바 시리즈로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