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저렴한가격에 혜자로운 토핑으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피자프랜차이즈 브랜드 유로코피자에서 오는 8월 14일 유로코피자 세트메뉴를 전격 출시 했다.
이번 유로코피자의 세트메뉴는 Young세트(2~3인), Bonus세트(3~4인)세트를 출시하여 저렴한 가격의 세트를 출시하였는데, Young세트엔 피자(택1)+국내산닭다리+음료50ml택1+코울슬로+콘샐러드+소스2종의 구성으로 출시하였으며 Bonus세트엔 피자(택1)+파스타(택1)++국내산닭다리+음료500ml+코울슬로or콘샐러드+소스2종으로 알찬 구성으로 출시하였다.
유로코피자의 야심찬 세트메뉴 Young세트와 Bonus세트는 전국 유로코피자 가맹점에서 배달 및 테이크아웃 하여 즐길 수 있다. 가격은 Young세트, Bonus세트로 원하는 피자를 선택하여 한 끼 식사로도 제격이다.
더불어 유로코피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건강하고 맛있는 피자 메뉴를 만들기 위해 신선한 제품을 주 3회 배송하여 피자를 만들고 있다. 또한 타브랜드와 차별화된 흑미도우, 소스를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피자창업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유로코 피자는 1년만에 무려 130호점을 돌파하였다. 그만큼 초보 창업자도 가능하고,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하며 배달 & 테이크 아웃 전문매장으로 비용에 큰 투자가 필요가 없으며 로열티가 없어 부담없이 매장 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