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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해양 불법 중국어선 단속할 특수기동정 2척 오는 10월 배치

50t급 특수기동정 길이 24.7m, 폭 5.2m 규모로 승선 정원은 20명

[인천=박용근 기자] 해양경찰청이 불법 중국어선을 단속할 특수기동정 2척을 오는 10월부터 최북단 백령도 등 서해5도 해역에 투입한다.

50t급인 특수기동정 2척은 길이 24.7m, 5.2m 규모로 승선 정원은 20명이다.

물을 흡입해 분사하는 워터제트 방식의 추진 장치가 설치돼 있으며 최대 40노트(시속 74)까지 속력을 낼 수 있다.

또 기관총 1, 6인승 고속단정 1, 적외선 야간감시 카메라 등을 갖추고 서해5도 해역에서 불법 중국어선 단속과 경계 임무를 수행한다.

이날 오후 경남 창원에서 열린 특수기동정 진수식에는 허성무 창원시장, 문승욱 경상남도경제부지사, 김도준 해경청 장비기술국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해경청은 이날 진수식 후 3개월간 특수기동정 내부에 첨단장비를 설치하고 해상 시운전을 마친 뒤 차례로 서해5도 해역에 배치할 계획이다.








심상정, “빨갱이나 하는 짓이라더니” [황교안 삭발 비난]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삭발에 정의당이 일제히 발끈했다. 심상정 대표는 “삭발·단식은 빨갱이들이나 하는 짓이라고 모욕한 공안검사들 말이 생각난다”고 주장했다. 심 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황 대표에 대해 “국민이 준 제1야당의 막강한 권력을 갖고 삭발투쟁을 하며 약자 코스프레를 한다”고 비판했다. 그는 “황 대표 삭발투쟁을 보면서 과거 운동권 시절 삭발·단식은 빨갱이들이나 하는 짓이라고 모욕했던 공안검사들 말이 생각났다”며 “삭발·단식은 몸뚱어리밖에 없는 약자들의 최후의 투쟁방법”이라고 말했다. 심 대표는 “삭발투쟁으로 지지자 결집을 이룰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면서도 “국민은 자유한국당이야말로 반드시 극복해야 할 정치 적폐세력이라는 점을 분명히 인식한다”고 강조했다. 윤소하 원내대표는 한국당의 국회 복귀를 촉구했다. 그는 “황 대표는 국회에서 조국 법무부장관 출석을 거부하며 동의되지 않는 한 본회의를 열 수 없다고 어깃장을 놓고 있다”며 “사실상 이번 주 국회가 공전될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윤 원내대표는 “조 장관에 대한 사퇴 요구는 한국당의 자유”라면서도 “그 방편으로 국회는 왜 끌고 들어가는 것인가. 이것(조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