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한우 전문점 ‘창고43’이 최근 ‘압구정점’에 오픈을 하면서 국내 및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운영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bhc ‘창고43 압구정점’은 고객들이 편안하게 한우를 즐길 수 있도록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격조 높은 공간을 조성했다. 특히 ‘비즈니스를 위한 공간’이라는 식사 겸 미팅이 될 수 있도록 독립적인 공간인 룸도 배치했다.
bhc 창고43 압구정점이 위치한 지역(압구정역~을지병원 사거리)은 성형외과를 비롯해 피부과 등 약 330개 의료기관이 밀집된 의료 특화거리로 중국, 일본, 미국 등 해외 의료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지역이다. 이에 창고43은 이번 압구정점 오픈으로 외국 관광객들이 한우를 쉽게 맛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bhc 창고43 관계자는 “최근 외국인 관광객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압구정점을 외국인들에게 한우의 참 맛을 알리는 거점으로 활용할 것”이라며 “앞으로 한우가 우리나라 사람은 물론 외국인에게도 사랑받을 수 있는 최고의 음식이 될 수 있도록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