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9월 한달 동안 bhc가 운영하는 큰맘할매순대국이 배달앱 요기요를 통해 주문 결제 시 매주 주말 2천 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했다.
bhc 큰맘할매순대국의 할인 적용 방법은 요기요에 접속해 큰맘할매순대국 메뉴를 선택한 다음 결제 화면에서 ‘요기서 1초결제’ 또는 ‘요기서결제’를 통해 결제하면 할인된 금액으로 자동 주문된다. 단 현금결제 시에는 할인 혜택 적용이 불가하다.
bhc 큰맘할매순대국에서 진행하는 요기요 할인 이벤트는 가맹점 부담금이 전혀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가맹점과의 상생을 중시하는 본사의 방침에 따른 것으로 프로모션 진행 시마다 가맹점 수익 증대를 위해 본사에서 가맹점 부담금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주고 있다.
큰맘할매순대국 관계자는 “지난 6월 요기요 입점 후 큰맘할매순대국 배달 서비스를 꾸준히 애용해주시는 고객들에게 보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라며 “많은 고객들이 부담 없는 가격으로 큰맘할매순대국의 다양한 메뉴를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