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지난 10일 텔레마켓형 종합쇼핑몰 VIP마켓이 새롭게 리뉴얼 오픈했다.
새롭게 리뉴얼된 VIP마켓은 네이버페이, 페이코 등 모바일 간편 결제 시스템의 도입을 통해 쇼핑 편의성을 한층 강화시킨 모바일 결제에 특화된 종합쇼핑몰이다.
VIP마켓은 TV 홈쇼핑과 같이 365일 24시간 전화 주문이 가능하며, 푸짐한 먹거리부터 자동차용품 그리고 의류까지 다채롭게 소비자의 취향을 담았다. VIP마켓은 총 12개의 카테고리에 다수의 제품을 판매 중이며 앞으로도 늘려나갈 예정이다.
또한 소비자들의 쇼핑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VIP마켓은 간편 전화 주문과 회원가입 시스템을 마련했다. 간편시스템 도입을 통해 처음 이용하는 소비자부터 스마트폰 이용이 어려운 노년층 소비자들까지 제품을 편리하게 찾고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도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VIP마켓에서는 오는 10월 10일(화)까지 ‘브이아이피’ 오행시 이벤트와 첫 결제 후 출석체크 이벤트를 진행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제공한다.
VIP마켓 관계자는 “현재 VIP마켓에서는 오픈을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고객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