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라온건설이 경북 포항시에 ‘포항 남구 라온프라이빗 스카이파크’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라온프라이빗 스카이파크는 전용 59~84㎡ 총 371가구 규모로,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되어있고 전용 84㎡ 일부 타입은 방 4개 특화평면설계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곳은 포항시 숙원사업 중 하나인 시외·고속버스가 합쳐진 복합터미널 또는 백화점을 포함한 복합환승센터 개발이 속도를 내고 있다고 한다.
이곳 포항 남구 라온프라이빗 스카이파크는 전용 59~84㎡ 총 371가구 규모로,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되어있으며, 전용 84㎡ 일부 타입은 방 4개 특화평면설계를 도입하였다. 특히 단지 2층을 프라이빗한 데크공원으로 조성해 입주민을 위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도 수요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
이런 가운데 라온건설이 경북 포항시에 ‘포항 남구 라온프라이빗 스카이파크’ 분양 소식을 알렸다. 라온프라이빗 스카이파크는 전용 59~84㎡ 총 371가구 규모로,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되어있다. 특히 전용 84㎡ 일부 타입은 방 4개 특화평면설계를 도입하였고, 단지 2층을 프라이빗한 데크공원으로 조성해 입주민을 위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도 수요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대형마트와 공원 등 인접권의 잘 갖춰진 생활인프라도 강점이다. 라온프라이빗 스카이파크는 홈플러스 포항점과 도보 4~5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최근 조성된 포항 그린웨이 철길숲 공원을 도보 3분 이내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라온프라이빗 스카이파크 관계자는 생활인프라가 잘 구축된 85㎡이하 중소형 단지들이 지방 아파트 시장이 변화를 이끌면서 지방 부동산 시장의 시세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라온프라이빗 스카이파크 주변에는 대형마트 와 병원 쇼핑몰이 가까운 원스톱 아파트로서 입지가 우수하고 시세차익과 실거주 모두 유리해 지역 내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남구 권역 신규 공급 물량 희소, 복합환승센터 개발 등의 다양한 호재로 최근 들어 매매가가 상승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주변 A아파트의 경우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기준 올해 2월 3억 2,880만 원 수준에서 매매가 이뤄졌지만, 2019년 7월에는 3억 6,000만 원에 거래되면서 3,000만 원 이상 웃돈이 붙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회사 보유분 프로모션도 선착순으로 진행되고 있다. 입주는 2020년 5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