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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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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라이프 슬림티슈 수험생선물 ‘수능 부적 티슈’ 출시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수능 시험이 바로 다음 달인 11월로 다가오자 수험생을 위한 합격 기원 선물에 관심이 높아지며, 수험생 응원 제품들이 쏟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심플라이프 슬림티슈가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한 달 남짓 앞두고 수험생을 격려하는 수능 부적 티슈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심플라이프는 지난해에도 시험 준비로 그동안 고생한 학생들을 위해 “휴지 풀리듯이 정답도 술술 풀리고, 티슈 뽑듯이 정답을 잘 뽑아서 체크하자”는 응원메세지가 담긴 슬림티슈 수능 티슈로 많은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수능티슈 제 2탄인 2019년 수능응원선물 슬림티슈는 시험 결과가 좋도록 행운을 부르는 부적 디자인과 응원 메세지가 담긴 수능 부적 티슈로 출시됐다.


슬림티슈 수능부적티슈는 “한 방에 합격”이라는 응원 메시지와 긴장을 풀 수 있도록 “찍신 강림 부적”, “점수 폭등 부적” 등 재미요소를 넣어 유쾌함을 더했다. 해당 제품은 지난해에 이어 올 해도 전국 학교, 학원 등에서 선주문 예약이 밀려들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심플라이프 관계자는 “수능 특수를 앞두고 수능 응원 선물들이 다양한 금액대로 많은 제품들이 쏟아지고 있다”며, “슬림티슈는 시험 응원 메세지와 실용성, 그리고 가격적인 측면까지 고려하면 합리적인 수능 응원선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슬림티슈는 차지하는 면적이 작아서 수능 시험 당일에 필수 준비물로 추천한다. 진심 담은 슬림티슈로 주는 사람도 받는 수험생도 즐거운 수능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수능 시험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심플라이프 전 직원은 학부모님,  선생님, 그리고 수업생들의 노고에 슬림티슈 수능 부적티슈로 응원과 격려를 보내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슬림티슈 수능 티슈는 수능 당일까지만 판매하는 기획 상품이다.










‘용서’ ‘거부’ 박근혜 옥중메시지 내놓을까 [보수통합]
[시사뉴스 오주한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유승민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 대표 간 보수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그러나 우리공화당은 여전히 유 대표와의 협력을 거부하고 있는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주목된다. 변혁은 황 대표의 보수통합협의기구 설치 제안 이튿날 신당기획단 출범 방침을 내놨다. 개혁보수 이미지를 내세워 수도권, 청년층을 중심으로 지지층 등 지분을 넓힌 뒤 한국당과 통합하려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한국당에서 수도권, 청년층 밀집지역은 일반적으로 험지로 분류된다. 반대로 변혁은 친박 성향이 강한 대구·경북(TK)에서 이미지가 좋지 않다. 양 측은 통합 시 상호시너지를 이룰 수 있는 셈이다. 황 대표는 8일 ‘민부론(民富論) 후속 입법 세미나’에서 취재진에 “(유 대표와) 다양한 소통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당 관계자는 황 대표가 전 날 유 대표에게 전화해 “우리가 실무협상팀을 출범시켰으니 그 쪽도 협상팀을 만들라”고 제안했다고 전했다. 보수통합 대상에는 우리공화당, 나아가 안철수계도 포함될 것이라는 관측이 있다. 그러나 우리공화당은 이른바 탄핵찬성파와의 통합은 없다는 입장이다. 홍


스포츠토토 사업자 은행엔 ‘계륵’[국민체육진흥공단, 조재기 이사장의 꼼수?]
[시사뉴스 박상현 기자] 연매출 5조 원에 이르는 스포츠토토(체육진흥투표권) 입찰이 취소돼 재공고를 앞둔 사태가 벌어졌다. 조달청은 1일 "발주처인 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공단)과 협의해 스포츠토토 입찰을 취소하고 2주 이내에 재입찰을 공고하겠다"고 밝혔다. 1일은 심사를 마치고 우선협상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었다. 입찰 막바지에 돌연 입찰을 취소한 것이다. 조달청은 발주처의 입찰 대행기관일 뿐 이번 입찰 취소한 것은 사실상 공단이다. 공단은 자세한 이유를 밝히지 않고 있다. 전례가 없는 입찰 취소 사태가 터졌는데도 “입찰 참가 자격에 공정성 문제가 있었다”는 짧은 답이 전부다. 입찰에 참여한 업체 의견을 종합하면 ‘은행 문제가 터졌다’는 게 중론이다. 공단이 스포츠토토 사업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특정 은행 참여를 의무적으로 넣었다가 문제를 키웠다는 것이다. 공단 입찰제안요청서는 ‘입찰 참여 컨소시엄은 국내 은행을 필수적으로 포함해 참여해야 한다’고 적시했다. 해당 은행은 지점 수 600개 이상으로 못박았다. 이를 충족하는 국내 은행은 6개뿐이다. 입찰 참여 의사를 밝힌 은행은 농협은행, 우리은행, 기업은행 3개에 불과해 컨소시엄을 3개로

[건강백세]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적절한 신체 활동 유도하기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심근경색증, 관상동맥질환, 뇌졸중, 심부전증, 말초혈관질환 등 심장과 혈관에 발생하는 심혈관질환은 암에 이어 한국인의 사망 원인 중 두 번째로 많은 질병이다. 특히, 요즘처럼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면 심장에 무리가 오기 쉬워 심혈관질환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심혈관질환 발병을 낮추는 생활습관들을 소개한다. 개를 길러라 미국 심장협회저널 <서큘레이션>에 최근 게재된 보고서에서 개를 기르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사망률이 24%가량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심장마비나 뇌졸중 같은 심혈관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각각 35%, 31% 낮았다. 보고서를 작성한 캐나다 토론토대의 캐롤라인 크램 교수팀은 이 주제와 관련해 1950년부터 올해까지 진행된 이전 연구 10건, 약 380만 명의 표본에 대한 매타분석을 실시했다. 연구팀의 분석에 따르면 개를 기르는 것이 장기간에 걸쳐 사망위험을 낮추는 것과 관련이 있으며, 이는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낮아지기 때문일 수 있다고 결론 내렸다. 베스 이스라엘 디컨너스 병원 심장병 전문의 드루프 카지는 “개들은 우정을 나눌 수 있고, 근심과 외로움을 줄여준다. 자신감을

[박성태 칼럼] 정시 확대 후폭풍 감안해야
[박성태 배재대학교 부총장] 대통령이 사교육 시장 키우나? 교육계 진보·보수단체 ‘공교육 포기 선언’ “정시 확대는 조국민심 달래기” …교육현장 혼란, 사교육시장 ‘대목’ ‘강남 8학군 부활’ 전망에 대치동 집값 벌써 ‘들썩’ “4차산업혁명 미래교육서 퇴행” ‘정시 확대’ 갈피 못 잡는 대학 …교육계 “날림도 이런 날림이 없다” 대입정책 ‘난폭 U턴’에도 ‘정부에 찍힐라’ 숨죽인 대학들 최근 언론은 이런 제목의 기사를 쏟아내며 청와대의 정시 확대방향을 격하게 질타했다. 대통령의 “정시 확대” 한마디가 벌집을 쑤셔놓은 것이다. 문재인대통령이지난22일국회시정연설과25일교육개혁관계장관회의에서정시확대발언을연이어하자교육계,교육단체는물론학부모까지나서서“대통령이오히려교육정책의혼란을부추긴다”며볼멘소리다. 대통령의정시확대발언이후사교육업체의주가는뛰기시작했고,서울대치동,목동,중계동등주요학원가에서는이미정시확대를기정사실로받아들이고관련프로그램을개발하고 있는것으로알려졌다. 부동산가에서는‘강남8학군부활’전망에대치동집값이들썩일조짐이보이고있다. 정부가강남의부동산값을잡으려고분양가상한제를도입하는등안간힘을 쓰고있는데엇박자도이런엇박자가없다. 더욱이지난해치열한공론화과정을거쳐결정한2022학년도대입‘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