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임블리 시그니처 뷰티 브랜드 블리블리는 신제품 ‘효소 파우더 클렌저’가 첫 판매부터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는 등 블리블리의 제품들이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4일 얼리버드 행사를 통해 선공개한 신제품 ‘효소 파우더 클렌저’는 행사 오픈 5분 만에 준비한 수량이 모두 판매된 바 있다.
녹차와 효소파우더가 함유된 파우더 타입의 ‘효소 파우더 클렌저’는 세안만으로도 각질 제거까지 할 수 있어 매끈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제품이다.
브랜드에 따르면, 효소 파우더 클렌저는 정식 출시 이전부터 눈길을 끌어왔다. 얼리버드 행사에 앞서 사전 제품 정보가 공개된 바 있으며, 고객들의 구매 요청이 줄을 이었기 때문이다.
블리블리 측은 고객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효소 파우더 클렌저의 재입고를 고객의 수요에 최대한 맞춰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아우라 광채 쿠션 역시 판매 1시간 만에 많은 수량이 모두 판매된 바 있다.
블리블리 관계자는 “그동안 자사의 제품에 신뢰를 보내며 믿고 기다려주신 고객분들에게 감사한 마음 뿐”이라며 “앞으로도 좋은 제품으로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블리블리는 이달 21일 '쑤기쑤기 인진쑥', '허니꿀꿀 꿀단지', '당근당근 홍당무' 3종의 핸드 크림을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