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셀프빨래방 워시프렌즈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학여울 세텍(SETEC)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에 빨래방 부문으로 참가한다.
이번 창업박람회에서 셀프빨래방 워시프렌즈는 창업 시 필요한 각종 특별한 혜택을 예비창업자들에게 제공하며, 초기투자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견적의 창업비용을 제공함으로써 빨래방 예비창업자들의 스타일에 맞는 매장 오픈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워시프렌즈는 국내 빨래방 시장 뿐 아니라 베트남빨래방에도 창업시장을 넓혀, 이제는 국내 뿐 아니라 베트남에서도 빨래방 매장 오픈이 가능해졌다.
국내의 워시프렌즈 셀프빨래방은 한국의 최저임금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인건비 부담을 제외한 무인빨래방·점주 1인 빨래방을 추구했다면, 베트남빨래방은 멀티 세탁숍으로 운영이 가능하여 프리미엄 피니싱룸·OPL장비·딜리버리 등 다채로운 세탁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여기에 베트남 지사 역시 국내에서와 마찬가지로 전문 팀으로 구성되어 있어 원활한 빨래방 오픈 운영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격이 가능하다.
한편, 셀프빨래방 워시프렌즈 빨래방창업비용 외 창업지원 내용 그리고 국내·베트남빨래방창업 관련 사항은 대표 홈페이지 온라인 게시판 또는 대표 전화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