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농협목우촌(대표이사 곽민섭)의 치킨 프랜차이즈‘또래오래’가 지난 4일 남녀노소 상관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단.짠.단.짠. 간장치킨인‘단짠윙봉’을 출시했다.
‘단짠윙봉’은 감칠맛 나는 간장과 3년 숙성한 천일염으로 만들어 달달하면서도 짭조름한 맛이 중독성 있는 특제 간장소스를 개발하여 소스와 가장 어울리는 부위인 닭날개(윙, 봉)에 발라만든 단.짠.단.짠 간장치킨이다. 또한 특제 간장소스가 버무려진 간장떡볶이 느낌의 떡튀김도 추가로 제공한다.
또래오래에서는‘단짠윙봉’출시기념으로 오는 12월 31일까지‘단짠윙봉’단품 주문 시 리얼치즈볼 2개를 무료로 증정하는 행사를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서 진행하고 있다. 11월 15일부터는 배달어플 「요기요」에서 ‘단짠윙봉+리얼치즈볼(6개)’,‘단짠윙봉+맵닭맛소떡(2개)’세트 2종에 대해 3천원 할인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래오래 관계자는“신제품 출시기념으로 리얼치즈볼 증정행사와‘단짠윙봉’세트메뉴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 번 먹으면 자꾸만 손이 가게 되는 중독성과 감칠맛 나는 제품으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겠다.”고 전했다.
농협목우촌이 운영하는 치킨프랜차이즈‘또래오래’는, 100% 국내산 목우촌 닭고기와 오곡(현미, 보리, 조, 수수, 콩)이 첨가된 파우더를 사용하여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치킨 브랜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