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대구 레이노썬팅 남부점에서 겨울맞이 꼼꼼한 선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차량 썬팅은 밖에서 안을 보이지 않게 하면서도 안에서는 밖을 보이게 해준다. 열 차단을 높여줘 차량 실내 온도를 일정정도 유지해준다.
대구 수성구에 위치한 레이노썬팅 남부점은 다른 업체보다 꼼꼼한 작업으로 인해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썬팅 경력만 10년이며, 직접 사업을 운영한 지 1년이 된 최민성 대구 레이노썬팅 남부점 대표는 남다른 자부심을 가지고 사업을 하고 있다.
썬팅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들이 워낙 많다보니 일부 업체에서는 썬팅 작업 중 먼지를 많이 타거나 빈틈이 생기는 경우가 생긴다. 또한, 썬팅과 함께 블랙박스나 네이비게이션 설치도 다루는 업체도 많은데 배선을 꼼꼼하게 마무리 하지 못 하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업체관계자는 “대구 레이노썬팅 남부점은 썬팅은 물론 블랙박스와 네비게이션 설치 등 어느 하나 허투루 하는 법 없이 꼼꼼하게 작업해 소비자들 만족도가 높아 재방문율이나 소개를 많이 받는다.”고 전했다.
많은 소비자들이 썬팅에 대해 잘 알지 못하다보니 업체에 맡겨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저렴한 제품의 필름을 사용할 경우, 수명이 짧고 2~3년만 지나면 변색,변질되기 쉽다. 그렇기 때문에 썬팅을 하고자 마음먹었다면 돈이 조금 더 들더라도 한단계 높은 등급의 필름으로 시공해서 7~8년 이상은 수명이 유지되는 필름 제품으로 시공해야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
대구 레이노썬팅 최민성 대표는 “업체를 찾는 소비자들의 마음에 들 수 있도록 꼼꼼한 작업과 친절한 응대로 작업을 늘리고 싶다”며 “입소문을 통해 지인, 주변에 소문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