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보글러)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연말에 선물을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글로벌 기업 미국 3M사가 만든 보일러 장갑 ‘보글러 발열장갑’이 크리스마스, 부모님 선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은 겨울철인 만큼 따뜻한 선물이 인기를 끌고 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인 만큼 감사한 사람에게 따뜻한 선물이 필수인 요즘, 추운 마음을 녹여줄 수 있는 보온성 좋은 장갑이 인기만점이다.
초극세사 기술의 결정판이라 불리는 보일러 장갑 ‘보글러 발열장갑’은 보일러를 손에 끼고 다닌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추운 겨울날로부터 손을 따뜻하게 지켜주고 크리스마스와 부모님 선물로 좋은 다기능 보일러 발열 장갑이다.
보글러 발열장갑은 신슐레이트 소재로 제작 되어 오리털보다 약 1.5배 따뜻하고 일반 보온재보다 두께는 얇아 활동이 편안하고 무게 대비 보온력이 뛰어나 보온성과 착용감 그리고 편의성까지 모두 사로 잡은 크리스마스 시즌 부모님 선물로 안성맞춤인 발열 장갑이다.
3단계 온도조절이 가능하여 최대 8시간 사용이 가능한 보글러 발열장갑은 특수 카본 열선이 손가락 사이사이에 들어 있어 10초만에 발열하여 보일러 장갑에 걸맞는 보온 효과를 입증하였고, 생활방수와 스마트 기기 터치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갖추고 있어 겨울철 보온성 소품은 물론, 크리스마스 선물로까지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사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 밖에 전기안전인증 및 공급자적합성 등록 평가 인증을 완료하여 안전성은 물론 S, M, L로 사이즈가 나뉘어져 있어 남녀구분 없이 전 연령대 언제 어디서나 편하고 따뜻하게 사용이 가능하여 편의성을 더해 겨울철 레저스포츠와 추운 환경에서 작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보온성과 생산성 능률을 올려주어 크리스마스, 부모님 선물로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고 한다.
보일러 장갑 ‘보글러 발열장갑’은 발열장갑, 대용량 배터리2개, 충전어댑터 구성으로 온라인 쇼핑몰 룩티비홈쇼핑, 지마켓, 옥션 등에서도 크리스마스 선물, 부모님 선물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