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헤드 CEO 여인규(사진제공=플랫헤드)
[사진제공 김도환 기자] 화장품 브랜드 플랫헤드가 2019년 11월 3일~5일 진행된 중국 제남 국제 미용 박람회에 참가해 전세계 500여 개 이미용 브랜드 중 14개 업체에만 수여하는 최고인기브랜드상을 수상했다.
플랫헤드의 폼클렌징은 세계최초 발효올리브오일을 첨가, 기존 제품들에 비해 월등한 보습력을 선보이며 중국 여성 왕홍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이 제품은 마이크로 버블로 딥클렌징이 가능하고 강한 보습력으로 세안 후에 당김이 없는 것이 큰 특징이며. 미세먼지 흡착 특허원료도 함유돼 건조하고 미세먼지가 많은 요즘 최적의 세안제로 떠오르고 있다고 한다. 또한 일본산 세안제에 대체품으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플랫헤드의 아이스팩 마스크는 붓기와 멍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아르니카꽃오일을 함유해 국내 외 마스크팩 시장에 호응을 얻고 있다. 플랫헤드는 화장품원료 연구소 ㈜휴앤스킨과 국내 유명 피부과인 서울리거와 협업해 피부에 대한 연구를 계속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