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브라운앤프렌즈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이 판매와 동시에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위메프에서 성공적인 첫 판매를 기록했다. KH바텍(수입원 : 주식회사 여우미)에서 출시한 브라운앤프렌즈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은 유닛당 IPX5의 생활방수를 제공하며, DSP 음향제어 메인 칩셋으로 부드러운 음질을 자랑한다.
또한 라인프렌즈의 오리지널 캐릭터 라인업인 브라운앤프렌즈의 샐리와 브라운으로 디자인한 이어폰과 케이스로 브라운앤프렌즈를 좋아하는 팬들의 소장욕구를 자극했다. 브라운앤프렌즈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에 대해 관계자는 "앞으로 오프라인에서도 브라운앤프렌즈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을 만나보실 수 있을 것이다. 다시 한번 많은 관심에 대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