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희망과 행복이 넘치는 안전한 광진구를 위해!”
전혜숙 행정안전위원장이 주민생활의 세세한 부분까지 챙기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2019년 행정안전부와 교육부에서만 국비예산 97억3000만 원을 확보했다.
덕분에 추운 날씨에도 광진구엔 온기가 넘친다.
주민복합센터 신축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다양한 시설물을 설치할 수 있게 됐으며, 공용주차장 건립을 위한 추가예산을 확보해 지역 주차난 해소에 앞장섰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구의2동 주민복합센터 신축 예산 20억 추가 확보(총사업비 221억) ▲군자동 주민센터 신축 예산 20억 추가 확보(총사업비 154억) ▲중곡3동 배나무터 공용주차장 건립 10억 추가 확보(총사업비 95억) ▲양진초등학교 화장실 전면개선 13.8억 확보 ▲광장동 노후 하수관로 정비 10억 확보 ▲방범용 CCTV 및 보조카메라 설치 8억 추가 확보 ▲보행안전을 위한 횡단보도 야간투광기 5억 확보 ▲아차산 주요등산로 4개소 소화설비 3.5억 확보 ▲보안등 IoT 점멸 시스템 시범 운영 2.5억 확보 ▲보행자 안전을 위한 노후 벽면녹화지 정비 1.93억 확보 ▲중곡종합사회복지관 소화설비 1.5억 확보 ▲아차산 산불 진화 소방호스 보관함 설치 1억 확보 ▲자동 액상 제설제 살포장치 설치 운영 1,500만 원 확보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 광진구 주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남은 임기 최선을 다하겠다.”
‘주민 안전이 우선’이라는 광진구 행복배달부 전혜숙 의원.
오늘도 광진구엔 희망과 행복이 넘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