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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띠 운세]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것이 좋다 (1월21일~2월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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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대한성명학회장] 태양이 중천에 비쳤고, 어두운 곳을 박차고 나가 밝은 곳으로 향하는 수로 각오를 새롭게 하면 기분이 달라져서 의욕이 생기고 새로운 길도 보인다.


자금도 융통되고 마음도 안정되니 사업가는 더 높은 목표를 세워보라. 쉽게 이루어지겠다. 


직장인은 차츰 인정받는다.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것이 좋다. 


양력 1・8・9・11・12월생은 경제적인 면 여의치 않으니 무리하게 투자하지 않는것이 좋으며 주식보다는 저축으로 재산을 늘리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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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운 타입의 역사 여행서 <당일치기 조선여행>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올봄, 핫플레이스 투어에 지쳤다면 조선의 궁궐로 떠나보면 어떨까. ‘우리나라 궁은 작고 멋이 없다’, ‘조선 5대 궁궐을 정확하게 모르겠다’와 같이 생각하는 사람을 위해 지식 가이드 투어 회사 트래블레이블이 ‘당일치기 조선여행’을 출간했다. 여행 전문 출판사 노트앤노트와 함께 만든 이 책에는 2만여명이 검증한 트래블레이블의 서울 역사 투어 14개를 압축해 담았다. 가이드의 안내로 유적지를 둘러본 사람이라면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에 크게 공감할 것이다. 선조들의 이상이 담긴 경복궁부터 ‘가장 아름다운 궁궐’ 창덕궁, 창덕궁과 함께 ‘동궐’이라 불린 창경궁, 잊혀진 황제 고종의 궁인 덕수궁 그리고 조각난 궁궐 경희궁까지, ‘당일치기 조선여행’과 함께라면 우리 역사의 주요 인물을 따라 시간여행을 떠날 수 있다. 서울은 지난 600년간 우리 역사의 중심 무대로 자리했다. 이 책은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의 저자 박시백 화백의 추천사처럼 “풍부한 자료 연구와 현장 답사로 빚어낸 서울 여행 안내서이자 서울 역사 소개서”이기도 하다. 책의 구성 또한 서울의 또 다른 이름, ‘한양’과 ‘경성’ 두 파트로 나뉜다. 한양의 낮을 지나 경성의 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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