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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강요식 “구로자존심 짓뭉개는 ‘전략공천’ 반대”

‘전략공천’ 반대 기자회견…“여당이든 야당이든 낙하산은 물러가라”

[시사뉴스 김부삼 기자] 자유한국당 강요식(구로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1일 “여당이든 야당이든 낙하산은 물러가야 한다. 구로자존심을 짓뭉개는 ‘전략공천’을 반대 한다”고 밝혔다

강요식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구로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 갖고“박영선 의원이 떠난 구로는 더 이상 험지가 아닌 만큼, 윤건영씨를 키워주는 자객공천은 중단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예비후보는 “선거를 60여일 앞두고 공천 이벤트를 하고 있다”면서 “자객공천은 가을철 수확기에 농사를 다 지어 놓으니 농작물을 빼앗는 꼴이다”라고 목소리를 높혔다.

그는 이어“숲만 보고 나무를 보지 못하는 우를 범하지 말고, 지역민심을 제대로 반영할 수 있는 지역사람을 공천하면 천하의 윤건영 씨도 추풍낙엽처럼 떨어질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 예비후보는 전북 정읍출신으로 구로에서 20년째 거주하고, 국방부장관 정책보좌관, 한국동서발전 상임감사위원을 지내고 중앙당 SNS대변인, 정책 기획위원회 위원, 구로을 당협위원장 당직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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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좌고우면(左顧右眄) 말고 적시적기(適時適期) 대응이 최선
[박성태 배재대 부총장] 24일 대통령은 코로나19 관련 추경예산을 요청하며 "정부는 비상한 경제시국에 대한 처방도 특단으로 내야 한다. 결코 좌고우면(左顧右眄) 해서는 안 된다. 타이밍이 생명인 만큼 정부가 준비 중인 모든 대책을 강구하라“고 말했다. 25일 오후 문재인대통령은 대구지역을 긴급 방문했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정세균 총리도 25일부터 대구지역에 상주하며 코로나19 상황을 직접 현장에서 지휘하기로 했다. 당정청도 25일 대구·경북지역을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최대 봉쇄 조치를 하는 한편 경기 둔화를 막기 위해 추경안을 최대한 빨리 편성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23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오전 9시보다 352명 늘어난 556명에 이르자 대통령이 직접 나서 위기 단계를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격상했다. ‘심각’ 단계 발령은 2009년 신종 인플루엔자 이후 처음이다. 위기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되자 곳곳에서 행사와 집회 등이 취소됐다. 24일로 예정된 국회본회의도, 미스터트롯 결승전 녹화도 취소됐다. 기업들의 면접도 취소됐다. 현대자동차의 경우 이날부터 시행 예정이었던 신입사원 채용면접을 연기했다. 국립박물관·미술관·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