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싹싹클린 장종호 대표)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프리미엄 사무실 청소 전문업체 싹싹클린(대표 장종호)은 전국 가맹점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8일 밝혔다.
프리미엄 사무실 청소 전문업체 싹싹클린은 사무실 뿐 아니라 병원, 학교, 학원 등의 모든 청소를 진행하고 있는 전문 청소업체이다.
정기적으로 관리하는 청소부터 사업장 청소, 준공 청소 등 다양한 파트의 서비스를 통해서 소비자가 만족할 때까지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업무를 진행한다는 것이 업체 방침이다.
업체 관계자에 의하면 싹싹 클린은 언제나 깨끗하게 청소를 진행하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해왔고 특히나 친환경 세제만을 사용하고 있는 점이 이 업체의 경쟁력이라고 전했다.
독일 키엘(KIEHL)사의 베리 프롭, 에코노 콘젠트라트 밸런스, 토네이도, 옥시칼, 비녹신, 리바스 등 친환경 제품을 사용한다. 유럽연합(EU)의 친환경 인증은 물론, 그보다 더 까다로운 북유럽 친환경 인증(노르딕 친환경)을 받은 제품들만을 엄선해서 사용한다. 또한 블랙홀을 통해서 깨끗한 세정과 완벽한 코팅 작업을 진행한다.
이런 서비스를 토대로 싹싹클린에서는 앞으로 전국 가맹점을 개설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서 남부 지방도 양질의 청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기 청소와 특수 청소를 통해서 소비자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돕는 것과 소비자가 만족할 때까지 깨끗하게 하는 것이 사업의 목표이며 가맹점 사업을 시작으로 사회와 함께 나누고 상생하는 브랜드로 키우겠다는 포부도 전했다.
특히나 요즘처럼 청결에도 신경 써야 할 시국에는 정기 청소 서비스도 시행하기 때문에 사무실 정기 청소 서비스를 진행하면 업무가 시작되기 전에 미리 청소를 해놓기 때문에 쾌적한 환경에서 사무를 볼 수 있다.
한편, 정기 청소 서비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싹싹클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