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검사인증, 하와이서 귀국 후 코로나19 ‘PCR CHECK’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코로나19 추성훈 검사인증 사진이 공개됐다.
추성훈은 지난 3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PCR CHECK’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추성훈은 이어 “코는 너무 힘들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추성훈은 한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부인 야노시호와 딸 추사랑과 함께 하와이에서 살고 있는 추성훈은 지난 7월 귀국했다. 오는 25일 방송될 tvN 새 예능프로그램 ‘캐시백’ 촬영 등을 위해 입국했다. ‘캐시백’은 빙상, 농구, 씨름, 체조, 수구, 격투 등 6개 종목의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세 명의 주장과 함께 게임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