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코로나 확산과 더불어 증가하는 집에서 머무르고 요리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집콕(외부활동 없이 집에 머무르는 것)’, ‘집쿡(집에서 손수 요리하는 것)’ 으로 프랑스 명품가전 톰슨 역시 집콕, 집쿡족을 위한 올인원제품인 ‘톰슨 프라임 팟 멀티 압력쿠커’ 출시하였다. 톰슨은 하나의 제품으로 다양한 요리를 간단하게 해결하는데 집중했다.
멀티압력쿠커는 국내에선 생소하지만 이미 미국에서 소형주방가전 최고 인기제품으로 자리잡았다. 멀티압력쿠커은 2018년 7월 아마존 프라임데이 24시간동안 무려 30만대가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며 프라임데이 기간 중 모든 상품군을 통틀어 가장 많이 팔린 제품에 등극했다.
톰슨 프라임팟 멀티압력쿠커는 국/수프, 찜, 고기류, 삼계탕, 해산물, 구운계란, 밥, 잡곡, 죽, 요거트, 수비드, 50도 세척, 압력, 슬로우 쿡, 볶음, 보온 기능이 가능한 16가지의 기능버튼이 내장되어 원터치만으로 다양한요리가 가능하며, 압력강도도 3단계조절 할 수 있고 기존 요리 시간보다 최대 70% 빠르게 조리가 가능하다.
내부소재 또한스테인리스 소재로 제작돼 내구성이 좋고 냄새가 배지 않으며 뚜껑과 내솥 모두 분리돼 간편하게 세척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새롭게 출시하는 톰슨 프라임팟 멀티 압력쿠커는 오는 26일부터 백화점, 온라인, 홈쇼핑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