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한 사이트 조사에 따르면 채용담당자들이 지원자 1명의 서류를 검토하는 시간은 평균 10분 남짓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채용담당자들이 신입 직원을 뽑을 때 가장 먼저 보는 항목으로 이력서 사진이 12.0%를 차지했다. 그만큼 입사지원서에 들어갈 사진 한 장은 회사 지원에 대한 태도와 직결되기 때문에 많은 지원자들이 깔끔하고 단정한 모습의 이미지를 증명사진으로 표현한다.
바램STUDIO에서는 취업사진을 위한 사이즈별 의상을 무료로 대여하고 있다. 더불어 면접 전용 헤어 메이크업까지 풀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매장 내 대기실, 탈의실, 세면대 등 편의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편안한 환경에서 1:1 대면 수정부터 개인별 맞춤 수정까지 작업이가능하다.
바쁜 취준생들을 위한 셀프 증명사진 시스템을 도입해 온라인을 통해서 원하는 보정 및 출력 등 다양한 작업이 가능하다. 바램STUDIO는 대구 경대 병원 건너편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 및 버스정류장 등 접근성이 뛰어난 곳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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