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과외처럼 생생한 강의… 하루 10분 강의로 집중도 높여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영어회화 브랜드 야나두에서 실제 수강생들의 생생한 후기와 함께 수강생들의 야나두 활용법을 공개했다. 영어 실력이 향상된 수강생들이 어떻게 야나두를 활용해 영어공부를 했는지 등의 학습 노하우도 확인할 수 있다.
먼저 야나두의 짧고 쉬운 강의에 대한 후기가 많은데 10분으로 구성된 강의를 통해 누구나 집중력을 잃지 않고 매일 공부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한다는 것이다. 출퇴근길, 자기 전 매일 10분 투자로 영어실력이 향상된 수강생들의 후기는 많은 이들의 학습 동기를 자극 중이다.
실제 수강생들의 후기 중 원어민의 억양과 발음을 배울 수 있는 야나두의 1:1 보이스케어 학습 서비스를 활용해 영어실력을 향상시켰다는 후기가 눈에 띄는데 한 수강생은 “강의를 들은 후 말하기를 연습하고 발음을 교정하는데 좋았다” 며 “1:1로 과외를 받는 듯 생생했다”고 말했다.
야나두 수강생들 중에는 야나두를 꾸준히 수 개월 이상 공부를 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이는 스스로 영어회화 실력이 점점 향상되는 것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야나두 관계자는 야나두 활용법을 공개하게 된 이유로 “야나두 수강생분들은 자신을 계발하려는 노력이 있다”며, “하루 10분 꾸준한 영어공부 습관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수강생분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한편 야나두는 카카오키즈와 합병 이후 유아동 콘텐츠, 영어 교육 뿐만 아니라 헬스케어(야나두 피트니스), 동기부여 플랫폼(유캔두) 등 다양한 교육 서비스로 사업분야를 확장하며 종합 교육기업으로의 거듭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