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 64년 전통 부동산교육기관 경록의 2021년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대비 교재들(필독 기초서 등)이 출간 직후 온라인서점 알라딘의 공인중개사 문제집ㆍ모의고사ㆍ세트ㆍ기타 주간 베스트셀러에 등재되는 기염을 토해냈다.
원조 공인중개사 교육기관 경록의 공인중개사 교재는 한국 부동산학을 이끄는 역대 최대 100여 명의 공인중개사 시험출제위원 출신 대학교수진이 집필한 교재다. 높은 전문성, 독보적인 정답률을 지녔을 뿐만 아니라, 부동산에 대해 전혀 모르는 초보 수험생도 따라 읽기만 하면 시험에 무난하게 합격한다.
이 같은 장점들로 인해 경록이 거금의 대규모 마케팅을 하지 않아도 매년 많은 수험생들이 구입하고 있으며, 여러 온라인서점에서 꾸준히 베스트셀러로 꼽히고 있다. 또한 많은 수험생과 출판계로부터 ‘업계에서 가장 전문적인 정통 교재’라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경록은 본 교재와 전문 인터넷 기획강좌가 포함된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일정 대비 패키지를 파격 할인가에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며, 해당 패키지 추가혜택으로 임대관리사 교육과정, 공경매 교육과정, 하버드 대학원 교육콘텐츠 등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