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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택 청약경쟁 치열… 청약통장 필요없는 단지 각광

서울 아파트 집값 상승세에 치솟는 청약 경쟁률… 평균 300대 1 이상 나오기도
당첨 가점도 높아져… ‘청약 장벽’ 에 가로막힌 수요자들
규제 영향 덜하고, 청약통장 필요없는 ‘라센트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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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서울의 집값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신축 아파트 수요 쏠림 현상도 심화되고 있다. 청약 경쟁 역시 치열해지는 가운데, 청약통장이 필요없는 오피스텔 등 대안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KB부동산이 발표한 월간 아파트 매매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월 103.6이었던 서울 지역의 매매가격지수는 같은 해 11월 114.9를 기록하며, 11.3p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같은 기간 전국의 매매가격지수가 100.1에서 107.5로 7.4p 오른 데 그친 것을 감안하면, 1.5배 이상 큰 폭 오른 셈이다.

 

집값 상승에 힘입어, 신규 분양단지의 청약 경쟁률도 높게 형성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서울에 공급된 아파트 분양물량은 30개 단지, 총 6084가구로 집계됐다. 여기에 접수된 청약은 40만5890건으로, 평균 청약 경쟁률은 66.71대 1에 달했다. 특히 10월에는 평균 경쟁률이 300대 1을 상회하는 단지가 연이어 등장하면서, 업계의 화제가 된 바 있다.

 

업계에서는 사실상 청약을 통한 내 집 마련이 불가능할 것이라는 우려 섞인 전망도 제기되고 있다. 실제, 537.08대 1을 기록하며, 지난해 서울 청약 경쟁률 1위에 랭크된 ‘고덕 아르테스 미소지움’ 의 경우, 최저 당첨가점이 69점이었다. 이는 무주택 기간 15년 이상 (32점) ∙ 부양가족 수 3명 이상 (20점) ∙ 청약통장 가입기간 15년 이상 (17점) 등의 요건을 충족시켜야만 도달 가능한 점수다.

 

부동산 전문가는 “서울 지역의 청약 경쟁률이 급등하면서, 청약을 통한 내집 마련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수요자들이 크게 늘고 있는 추세” 라며 “특히 청약 가점이 상대적으로 낮은 3040세대를 비롯, 수요자들 사이에서 청약통장이 필요없는 주거상품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다” 고 덧붙였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 강서구에서 분양 중인 ‘라센트로’ 오피스텔에 세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서울 강서구 방화동 일원에 지하 1층 ~ 지상 13층 규모로 조성되는 ‘라센트로’ 는 전용 26 ~ 45㎡ 오피스텔 96실 및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 복합주거시설이다. 거주가 용이한 ‘아파텔’ 로 조성돼, 실수요자들 사이에서 관심이 높다.

 

‘라센트로’ 는 100실 미만의 소규모 오피스텔로, 전매제한 등 정부의 부동산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또한, 청약통장이 필요없고, 주택 수나 재당첨 등에 관계 없이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내 집 마련’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라센트로’ 는 방화동 내에서도 노른자위 입지를 차지해 주목된다. 특히, 수도권 전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한 교통환경이 특장점이다. 우선, 서울 지하철 9호선 공항시장역이 도보 4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입지로, 여의도 ∙ 봉은사역 등 업무 밀집지역으로 환승 없이 한 번에 도달 가능하다. 아울러, 서울 지하철 5호선 송정역과 공항철도 김포공항역도 지근거리에 있다. 이밖에 김포국제공항이 가깝고, 공항을 중심으로 남부순환도로 ∙ 서울외곽순환도로 ∙ 88도로 등 도로 교통망 또한 잘 구축돼 있다.

 

직주근접 특성도 갖췄다. 4차 산업을 주도하는 핵심 산업 • 연구 단지인 마곡지구는 물론, 미라클메디특구 출퇴근이 편리하다. 인근 김포국제공항을 필두로, 부천테크노파크 ∙ 서문일반산업단지 등이 차량 30분 내 거리에 자리하고 있다. 또한, 미디어그룹이 밀집해 있는 상암동 DMC도 가깝다.

 

생활환경도 눈여겨볼 만하다. 역세권을 중심으로 상권이 잘 발달돼 있고, 공항시장이 인접해 있다. 또한 롯데몰 ∙ 이마트 등 대형 쇼핑시설과 병원 ∙ 관공서 ∙ 도서관 등 생활편의시설 이용도 쉽다. 단지 하층부에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조성되는 만큼, 최근 주거트렌드 중 하나로 각광받는 ‘슬세권’ 단지로의 발전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주변으로 공항시장 재건축 및 방화 뉴타운 개발사업 등 굵직한 정비사업이 예정돼 있어, 향후 추가적인 인프라 확충이 예상된다.

 

‘라센트로’ 에는 맞춤형 특화평면설계가 다수 적용될 예정이다. 우선 단지 외부는 남향 위주로 배치돼 채광이 우수하고, 최고 13층 높이로 조성되는 만큼, 막힘 없는 시야 확보도 가능할 전망이다. 내부는 타입별로 아파트형 2bay ∙ 3bay 평면설계를 도입, 채광과 통풍 효율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한, 풍부한 수납공간을 제공해 공간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빌트인냉장고 ∙ 세탁기 ∙ 천장에어컨 ∙ 붙박이장 ∙ 현관전신거울 등 풀옵션도 가치를 더하는 요소다.

 

홍보관은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로에 마련돼 있어, 언제든 방문이 가능하다. 입주는 2022년 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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